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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비밀이 너무 많아
언니는 비밀이 너무 많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621424 7784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 DDC
- 853.92-21
- 청구기호
- 8A3.82 치231ㅇ
- 저자명
- 치라올로, 시모나 지음
- 서명/저자
- 언니는 비밀이 너무 많아 / 시모나 치라올로 지음 ; 엄혜숙 옮김
- 원표제
- [원표제]Whatever happened to my sister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창비, 2017
- 형태사항
- 40 p : 천연색천연색삽화 ; 28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imona Ciraolo
- 초록/해제
- 요약: 비밀이 너무너무 많아진 언니를 남몰래 살펴보는 깜찍한 동생의 관찰기! “난 잠깐 아리송했어. 하지만 이젠 알아. 누군가 언니를, 언니 꼭 닮은 사람하고 바꿔 놓은 거야. 틀림없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귀여운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아이의 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언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어떤 까닭으로 언니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여기는 걸까요? 언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이는 연이어 말합니다. “저 새로운 언니는 예쁜 것에도 관심이 없고, 모든 걸 숨기기 시작했어. 게다가 늘 문을 쾅 닫는 고약한 버릇까지 생겼지 뭐야.” 이쯤이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자매 사이 터울이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 언니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는 것을 말이죠. 아이는 끊임없이 언니를 관찰합니다. 언니의 친구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엄마와 언니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기도 하지요. 그도 그럴 것이, 아이 눈에는 언니가 예전과는 너무나 달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낯설어져 버린 언니의 모습에 아이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아이는 예전과 같이 ‘새로운 언니’와 가깝게 지낼 수 있을까...
- 기타저자
- 엄혜숙 옮김
- 기타저자
- Ciraolo, Simona 지음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09986
- 책소개
-
비밀이 너무너무 많아진 언니를 남몰래 살펴보는 깜찍한 동생의 관찰기!
“난 잠깐 아리송했어. 하지만 이젠 알아.
누군가 언니를, 언니 꼭 닮은 사람하고 바꿔 놓은 거야. 틀림없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귀여운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아이의 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언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어떤 까닭으로 언니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여기는 걸까요? 언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이는 연이어 말합니다.
“저 새로운 언니는 예쁜 것에도 관심이 없고, 모든 걸 숨기기 시작했어.
게다가 늘 문을 쾅 닫는 고약한 버릇까지 생겼지 뭐야.”
이쯤이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자매 사이 터울이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 언니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는 것을 말이죠. 아이는 끊임없이 언니를 관찰합니다. 언니의 친구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엄마와 언니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기도 하지요. 그도 그럴 것이, 아이 눈에는 언니가 예전과는 너무나 달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낯설어져 버린 언니의 모습에 아이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아이는 예전과 같이 ‘새로운 언니’와 가깝게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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