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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자아 : 나의 감정은 사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감정적 자아 : 나의 감정은 사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6058828 93330 : \3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2-21
- 청구기호
- 152.4 럽833ㄱ
- 저자명
- 럽턴, 데버러 지음
- 서명/저자
- 감정적 자아 : 나의 감정은 사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데버러 럽턴 지음 ; 박형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Emotional self : a sociocultural exploration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6
- 형태사항
- 348 p ; 24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88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ebora Lupton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21-337)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감정적 자아』의 주된 의도는 그간 감정이 우리의 자아의식 또는 우리의 주체성을 형성하는 데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단면적인 관점에 국한해 ‘감정’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육체적 현상으로서의 감정, 사회문화적 현상으로서의 감정 양 측면을 인정한다. 즉 감정적 자아란 ‘사회적 자아’인 동시에 항상 ‘육체화된 자아’이기도 하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박형신 옮김, 1962-
- 기타저자
- Lupton, Debora 지음
- 기타서명
- 나의 감정은 사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가격
- \35550
- Control Number
- sacl:109922
- 책소개
-
우리는 매순간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 감정으로 괴로워하기도, 즐거워하기도 하는 등 우리는 누구나 어디서 나오는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알 수도 없고 보이지 않는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다양한 감정 때문에 우리는 고통받기도 하며 반대로 성숙하기도 한다. 또한 이 감정은 우리가 사회에서 맺는 다양한 관계, 요소 등과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다. 우리를 구성하는 몸, 자아, 감정은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또 그 감정은 우리의 일상, 즉 사회에서 어떤 순간에 어떠한 계기로 발현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라는 현상을 심리적 차원, 육체적 현상으로뿐 아니라, 사회적·문화적 차원에서 연구한다. 이 모든 차원에서 파헤치는 감정은 매우 복잡하며 광범위한 현상을 포괄할 수밖에 없다. 저자에게 ‘감정’이란 ‘사회적 자아’인 동시에 ‘육체화된 자아’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매순간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좀 더 새롭고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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