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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 : 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옳고 그름 : 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785213 03180 : \2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70-21
- 청구기호
- 170 그239ㅇ
- 저자명
- 그린, 조슈아 지음
- 서명/저자
- 옳고 그름 : 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 조슈아 그린 지음 ; 최호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Moral Tribes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7
- 형태사항
- 622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oshua Greene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88-614)과 색인(p. 617-622)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왜! 어떤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도 의견을 바꾸지 않는가? 『옳고 그름』은 전 세계 지성이 격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조슈아가 인간 도덕성과 도덕의식을 깊숙한 곳에서 이해하려고자 하는 노력이자 여정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옳고 그름'을 목격하지만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 고민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실험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학문적 기반을 토대로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연구한다. 대다수의 인간은 도덕적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서로 싸우고 다른 집단과 분노에 가득 찬 논쟁을 하는 것일까?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주장은 우리의 도덕성은 집단 내에만 한정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그들'보다 '우리'를 앞세우며 이념 갈등, 종교, 인종의 갈등 등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은 대부분 우리 집단과 그들 집단의 도덕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도덕적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와 '그들' 사이의 폭을 좁히기 위한 도덕성에 대한 상식을 뒤짚는 이론을 제시한다.
- 기타저자
- 최호영 옮김
- 기타저자
- Greene, Joshua 지음
- 기타서명
- 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 가격
- \24300
- Control Number
- sacl:109557
- 책소개
-
왜! 어떤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도 의견을 바꾸지 않는가?
『옳고 그름』은 전 세계 지성이 격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조슈아가 인간 도덕성과 도덕의식을 깊숙한 곳에서 이해하려고자 하는 노력이자 여정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옳고 그름을 목격하지만 옳고 그르다고 말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 고민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실험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학문적 기반을 토대로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과 해결책을 연구한다.
대다수의 인간은 도덕적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서로 싸우고 다른 집단과 분노에 가득 찬 논쟁을 하는 것일까?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주장은 우리의 도덕성은 집단 내에만 한정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그들보다 우리를 앞세우며 이념 갈등, 종교, 인종의 갈등 등 현대 사회의 도덕적 갈등은 대부분 우리 집단과 그들 집단의 도덕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도덕적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와 그들 사이의 폭을 좁히기 위한 도덕성에 대한 상식을 뒤짚는 이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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