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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언어 공부법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언어 공부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5619447 033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hun
- DDC
- 407-21
- 청구기호
- 418 롬48ㅇ
- 저자명
- 롬브, 커토 지음
- 서명/저자
-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언어 공부법 / 롬브 커토 지음 ; 신견식 옮김
- 원표제
- [원표제]Igy tanulok nyelveket : egy tizenhat nyelv? tolmacs feljegyzesei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7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ato Lomb
- 초록/해제
- 요약: 지식에 목말라 있고 지적인 모험을 할 각오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언어 공부법!스무 살이 넘어서 유학도 가지 않고도 거의 독학으로 16개 언어를 배운 통역사 롬브 커토의 외국어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언어 공부』. 1970년도에 나와서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외국어 학습법의 고전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번역한 요네하라 마리가 이 책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통역을 직업으로 삼지 않았을 거라고 고백했을 정도로, 저자가 외국어 학습을 바라보는 통찰과 언어에 대한 정열에 어느새 전염된다.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타공인 외국어 낙제생이었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한 저자는 취업 진로를 정하면서 외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한 후 영어를 공부했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여 결국은 1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가 되었다. 저자가 공부하던 1900년대 초중반은 지금처럼 외국어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음에도 저자는 독학으로라도 외국어에 파고들었고, 여든이 넘어서까지 히브리어를 공부하며 외국어를 즐겼다.
- 언어주기
- 영어로 번역된 헝가리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일반주제명
- 언어 학습[言語學習]
- 일반주제명
- 외국어 학습[外國語學習]
- 기타저자
- 신견식 옮김
- 기타저자
- Lomb, Kato 지음
- 기타서명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언어 공부법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9307
- 책소개
-
지식에 목말라 있고 지적인 모험을 할 각오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언어 공부법!
스무 살이 넘어서 유학도 가지 않고도 거의 독학으로 16개 언어를 배운 통역사 롬브 커토의 외국어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언어 공부』. 1970년도에 나와서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외국어 학습법의 고전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번역한 요네하라 마리가 이 책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통역을 직업으로 삼지 않았을 거라고 고백했을 정도로, 저자가 외국어 학습을 바라보는 통찰과 언어에 대한 정열에 어느새 전염된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타공인 외국어 낙제생이었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한 저자는 취업 진로를 정하면서 외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한 후 영어를 공부했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여 결국은 1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가 되었다. 저자가 공부하던 1900년대 초중반은 지금처럼 외국어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음에도 저자는 독학으로라도 외국어에 파고들었고, 여든이 넘어서까지 히브리어를 공부하며 외국어를 즐겼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외국어 학습의 ‘하우 투(how to)’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언어를 공부하며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담아 언어를 대하는 태도와 외국어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독자와 함께 언어 공부의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나누고자 한다. 이처럼 여러 언어를 공부하며 터득한 저자의 공부법은 시대가 지난 지금에도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