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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산다는 것
예술가로 산다는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8791520 04830 : \12800
- ISBN
- 978899879125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1
- 청구기호
- 895.63 마583ㅇ
- 저자명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1909-1992
- 서명/저자
- 예술가로 산다는 것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 이규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小說日本芸譚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피어, 2016
- 형태사항
- 319 p ; 20 cm
- 주기사항
- 마쓰모토 세이초의 한자명은 '松本淸張'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松本淸張
- 초록/해제
- 요약: 아름다움 앞에서 고뇌하고 번뇌해야 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 『예술가로 산다는 것』. 지금까지 전해져오는 예술가들의 이야기에 딱 부러지게 밝혀진 바 없는 대목을 밝혀보고자 먼 훗날 업적을 인정받게 된 예술가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일에 몰두했던 예술가들의 모습을 살펴본 작품이다. 다도가 정치의 영역에서 사교의 도구로 이용되던 시기에 태어나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다도 선생이기도 했던 센 리큐. 그런 그가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령받았는데, 그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저자는 리큐를 비롯해 새 시대의 권력자의 모습을 불상으로 표현한 운케이, 오늘날 우키요에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지만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던 샤라쿠 등의 이런 숨겨진 사연에 대해 밝혀보고자 한다.
- 기타저자
- 이규원 옮김
- 기타저자
- 松本淸張 지음
- 기타저자
- 송본청장
- 가격
- \11520
- Control Number
- sacl:109000
- 책소개
-
아름다움 앞에서 고뇌하고 번뇌해야 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 『예술가로 산다는 것』. 지금까지 전해져오는 예술가들의 이야기에 딱 부러지게 밝혀진 바 없는 대목을 밝혀보고자 먼 훗날 업적을 인정받게 된 예술가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일에 몰두했던 예술가들의 모습을 살펴본 작품이다.
다도가 정치의 영역에서 사교의 도구로 이용되던 시기에 태어나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다도 선생이기도 했던 센 리큐. 그런 그가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령받았는데, 그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저자는 리큐를 비롯해 새 시대의 권력자의 모습을 불상으로 표현한 운케이, 오늘날 우키요에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지만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던 샤라쿠 등의 이런 숨겨진 사연에 대해 밝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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