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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쓴 수기
지하에서 쓴 수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64103 0389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DDC
- 891.733-21
- 청구기호
- 808.83 창49 10
- 저자명
- 도스또옙스끼,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지음
- 서명/저자
- 지하에서 쓴 수기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옙스끼 지음 ; 김근식 옮김
- 원표제
- [원표제]Собрание сочинений в 12 томах : 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2
- 형태사항
- 229 p : 연보 ; 21 cm
- 총서명
- 창비세계문학 ; 1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yodor Dostoyevsky подполья
- 초록/해제
- 요약: 인간의 의식세계 지하에 숨겨진 자아! 도스또옙스끼 사상을 함축하고 있는 걸작 『지하에서 쓴 수기』.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을 재평가하여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이 작품은 도스또옙스끼 소설의 주제, 형식, 문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스또옙스끼 문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부 '지하'와 2부 '젖은 눈에 얽힌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40년간 음습한 의식의 지하에서 살아온 한 남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주인공이 20년 전 겪었던 두 사건을 소개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불합리한 인간, 그러나 자신의 비합리적인 모순을 인식하는 ‘지하’의 인간을 그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서 ‘지하’는 컴컴하고 음습한 공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있거나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 참의식을 가리킨다. 도스또옙스끼는 우리의 참의식을 찾지 못하거나 잊어버린다면,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실종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수면상태 속에 안주하려는 인간의식을 일깨워주고 진정한 자아를 반추해볼 수 있도록 자극한다.
- 기타저자
- 김근식 옮김
- 기타저자
- подполья, Fyodor Dostoyevsky 지음
- 기타저자
- 도스토예프스키, F.M.
- 기타저자
- 도스토옙스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08989
- 책소개
-
인간의 의식세계 지하에 숨겨진 자아!
도스또옙스끼 사상을 함축하고 있는 걸작 『지하에서 쓴 수기』.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을 재평가하여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이 작품은 도스또옙스끼 소설의 주제, 형식, 문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스또옙스끼 문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부 《지하》와 2부 《젖은 눈에 얽힌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40년간 음습한 의식의 지하에서 살아온 한 남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주인공이 20년 전 겪었던 두 사건을 소개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불합리한 인간, 그러나 자신의 비합리적인 모순을 인식하는 ‘지하’의 인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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