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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숨바꼭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01217222 74800 : \12000
- ISBN
- 978890121697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A3.8 브231ㅅ
- 저자명
- 브라운, 앤서니 지음
- 서명/저자
- 숨바꼭질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ide and Seek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주니어(웅진씽크빅), 2017
- 형태사항
- 40 p : 천연색삽화 ; 3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thony Browne
- 초록/해제
- 요약: 앤서니 브라운의 『숨바꼭질』. 파피와 사이의 숨바꼭질이 끝났나 싶은 순간, 앤서니 브라운은 독자에게 또 다른 숨바꼭질을 제안합니다. 그림 속에 여러 가지 사물을 꽁꽁 숨겨 놓은 것! 이제 독자들은 장면, 장면을 이야기의 연속으로가 아닌, 숨바꼭질의 대상으로 여기고 유심히 봐야 할 차례입니다. 제법 기술적으로, 세밀하게 숨겼기 때문에 독자 또한 이 숨바꼭질을 만만히 보아서는 안 되지요. ‘이게 도대체 어디 있단 말이지?’를 연거푸 외치며 그림책 앞뒤를 넘기다 보면 작가가 선물한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겁니다. 이제 노년의 기운이 성성한 앤서니 브라운은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이번에도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공경희 옮김
- 기타저자
- Browne, Anthony 지음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08969
- 책소개
-
지극히 단순한 놀이 숨바꼭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다시 경험하게 하다!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숨바꼭질』.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한 지 40년이 지나 머리가 하얗게 센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어린 독자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이번에 선보이는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아주 간단하고 익숙한 놀이인 숨바꼭질입니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 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는 사이. 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이에게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려오고, 동생 사이를 찾지 못해 숲속에 혼자 서게 된 파피에게도 어떤 소리가 들려옵니다. 과연 그 소리의 주인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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