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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境界)의 시 : 김시종 시선집
경계(境界)의 시 : 김시종 시선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103337 04830 : \7000
- ISBN
- 9788984101081(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15-21
- 청구기호
- 895.61 김59ㄱ
- 저자명
- 김시종 지음
- 서명/저자
- 경계(境界)의 시 : 김시종 시선집 / 김시종 지음 ; 유숙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境界の詩 : 金時鐘詩集選
- 발행사항
- 서울 : 소화, 2008
- 형태사항
- 191 p ; 19 cm
- 총서명
-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 37
- 주기사항
- 김시종의 한자명은 '金時鐘'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金時鐘
- 초록/해제
- 요약: 김시종 시선집『경계의 시』. 재일 1세대 작가 김시종의 시집에 실린 시들을 부분 발췌하여 우리말로 옮긴 번역 시집이다. 시인은 거칠고 야생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시어로 인간의 삶을 그린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일본 시[日本詩]
- 기타저자
- 유숙자 옮김
- 기타저자
- 金時鐘 지음
- 기타서명
- 김시종 시선집
- 가격
- \6300
- Control Number
- sacl:108959
- 책소개
-
김시종 시선집『경계의 시』. 재일 1세대 작가 김시종의 시집에 실린 시들을 부분 발췌하여 우리말로 옮긴 번역 시집이다. 시인은 거칠고 야생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시어로 인간의 삶을 그린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모두들 금방 웃어 제친다
"꿈같은 얘기 그만 해"
나마저 그런가 싶어진다
그래도 나는 단념할 수 없어
그 꿈같은 일을
정말로 꿈꾸려 한다
그런 터라
더 이상 친구들은 비웃지도 않는다
"또 시작이군!" 하는 투다
그래도 꿈을 버리지 못해
나는 혼자 힘겨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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