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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없이 당분간
이해 없이 당분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008130 04810 : \12000
- ISBN
- 9791196008123(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김18ㅇ
- 저자명
- 김금희 지음
- 서명/저자
- 이해 없이 당분간 / 김금희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걷는사람, 2017
- 형태사항
- 236 p ; 18 cm
- 총서명
- 짧아도 괜찮아 ; 1
- 주기사항
- 2024년 12월 24일 폐기(분실 폐기 00007861)
- 내용주기
- 그의에그머핀 2분의 1 김금희 -- 교대 김남숙 -- 배를 팔아먹는 나라 김덕희 -- 시그널 김연희 -- 사랑 김종옥 -- 내 기억으로 나는 박솔뫼. 취업을 시켜드립니다 백가흠 -- 눈과 귀 백민석 -- 계시 손보미 -- 탐정과 오소리의 사건 일지 송지현 -- 강변에서 오수연 -- 민초 이시백 -- 탕 속의 여인들 이연희 -- 달팽이가 올 때까지 이제하 -- 이해 없이 당분간 임현 -- 2044년,여름 방학, 첫사랑 -- 다정한 유모 정용준 -- 외선순환선 조수경 -- 통일절 소묘2 조해일 -- 빛의온도 조해진 -- 포비아 최정화 -- 동식이 한창훈
- 초록/해제
- 요약: 『이해 없이 당분간』은 김금희, 김덕희, 임현, 정용준, 조해진, 최정화 등의 신예 소설가들과 오수연, 한창훈, 이제하, 조해일 등의 중견·원로 소설가들의 작품이 고루 포함된 손바닥 소설집이다.
- 기금정보
-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되었음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키워드
- 폐기
- 기타저자
- 김남숙 [외]지음
- 기타저자
- 김덕희 [외]지음
- 기타저자
- 김연희 [외]지음
- 기타저자
- 김종옥 [외]지음
- 기타저자
- 박솔뫼 [외]지음
- 기타저자
- 백가흠 [외]지음
- 기타저자
- 백민석 [외]지음
- 기타저자
- 손보미 [외]지음
- 기타저자
- 송지현 [외]지음
- 기타저자
- 오수연 [외]지음
- 기타저자
- 이시백 [외]지음
- 기타저자
- 이제하 [외]지음
- 기타저자
- 임 현 [외]지음
- 기타저자
- 임승훈 [외]지음
- 기타저자
- 정용준 [외]지음
- 기타저자
- 조수경 [외]지음
- 기타저자
- 조해일 [외]지음
- 기타저자
- 조해진 [외]지음
- 기타저자
- 최정화 [외]지음
- 기타저자
- 한창훈 [외]지음
- 기타서명
- 그의에그머핀 2분의 1
- 기타서명
- 교대
- 기타서명
- 배를 팔아먹는 나라
- 기타서명
- 시그널
- 기타서명
- 사랑
- 기타서명
- 내 기억으로 나는
- 기타서명
- 취업을 시켜드립니다
- 기타서명
- 눈과 귀
- 기타서명
- 계시
- 기타서명
- 탐정과 오소리의 사건 일지
- 기타서명
- 강변에서
- 기타서명
- 민초
- 기타서명
- 탕 속의 여인들
- 기타서명
- 달팽이가 올 때까지
- 기타서명
- 이해 없이 당분간
- 기타서명
- 2044년,여름 방학, 첫사랑
- 기타서명
- 다정한 유모
- 기타서명
- 외선순환선
- 기타서명
- 통일절 소묘2
- 기타서명
- 빛의온도
- 기타서명
- 포비아
- 기타서명
- 동식이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08895
- 책소개
-
지금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뜨거운 격려가 되어줄 짧지만 힘찬 소설들!
절망의 시대인 동시에 희망의 시대인 지금, 세상을 향해 외로운 목소리를 내온 소설가들의 작품을 엮은 짧은 소설집 『이해 없이 당분간』. 김금희, 김덕희, 임현, 정용준, 조해진, 최정화 등의 신예 소설가들과 오수연, 한창훈, 이제하, 조해일 등의 중견·원로 소설가들의 작품이 고루 포함된 손바닥 소설집이다.
집회를 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또 각각의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놀랄 만큼 정확하게 그려낸 조해진의 《빛의 온도》,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듣고 싶은 것만을 듣는 마님의 이야기를 담은 백민석의 《눈과 귀》, 취업을 미끼로 청년들에게 사기를 치는 국가 권력의 모습을 그린 백가흠의 《취업을 시켜드립니다》 등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어떤 언어로 그려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