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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문예지
지금 다시, 문예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027692 03800 : \8000
- DDC
- 811.04-21
- 청구기호
- 809 강225ㅈ
- 저자명
- 강동호 글
- 서명/저자
- 지금 다시, 문예지 / 강동호 [외]글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버스, 2016
- 형태사항
- 154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문학주간 2016>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문예지 포럼 "지금 다시, 문예지"를 기록한 것임
- 주기사항
- 공저자: 김나영, 김신식, 김용언, 김태용, 백다흠, 서효인, 정지돈, 한유주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더북소사이어티의 기획으로 진행된 문예지 포럼 “지금 다시, 문예지”의 기록이다. 한국문학은 다른 나라와 달리 문예지와 출판사, 작가와 비평가의 관계가 여전히 끈끈하게 묶여 있고, 이 상태가 문단이라는 장을 이루게 되었다. 해방 이후 많은 작가들이 탄생하고 문학에 대한 열기와 반응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문예지를 중심으로 한 문단 시스템은 그 외형만 변했을 뿐 그 내부는 그다지 변함이 없었다.
- 기타저자
- 정지돈 [외]글
- 기타저자
- 백다흠 [외]글
- 기타저자
- 김용언 [외]글
- 기타저자
- 김나영 [외]글
- 기타저자
- 강동호 [외]글
- 기타저자
- 김신식 [외]글
- 기타저자
- 김태용 [외]글
- 기타저자
- 서효인 [외]글
- 기타저자
- 한유주 [외]글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08776
- 책소개
-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더북소사이어티의 기획으로 진행된 문예지 포럼 “지금 다시, 문예지”의 기록이다. 한국문학은 다른 나라와 달리 문예지와 출판사, 작가와 비평가의 관계가 여전히 끈끈하게 묶여 있고, 이 상태가 문단이라는 장을 이루게 되었다. 해방 이후 많은 작가들이 탄생하고 문학에 대한 열기와 반응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문예지를 중심으로 한 문단 시스템은 그 외형만 변했을 뿐 그 내부는 그다지 변함이 없었다.
1부인 ‘작가들이 만드는 책과 문예지의 새로운 모험’에서는 독립출판사 ‘울리포프레스’의 한유주 작가가 기존 문예지를 벗어난 다양한 문학적 작업물을 소개 하고 그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문예지의 현재와 미래: 문예지, 다르게 그려보기’에서는 《문학과사회》 편집동인인 강동호 평론가가 문예지를 중심으로 한 평론의 역할과 문제점 등을 말하고, 최근 새롭게 출간한 잡지 《릿터》의 서효인 편집장이 새로운 잡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3부 ‘종합토론: 정주와 질주, 문학잡지의 향방에 관하여’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함께 문예지와 한국문학에 대한 토론과 논쟁의 시간을 갖고 관객과의 대화를 나누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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