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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 종교와 윤리
Содержание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 종교와 윤리
자료유형  
 단행본
 
0000293268
ISBN  
9788966375004 04100 : \8800
ISBN  
9788966374946(세트)
KDC  
101-4
청구기호  
001.3 박69ㅇ 6
서명/저자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 종교와 윤리 / 박이문
발행사항  
서울 : 미다스북스, 2017
형태사항  
815 p. ; cm
총서명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 06
주기사항  
교수 신청도서
주기사항  
백형찬 교수 신청도서, 2017
초록/해제  
초록: "이 시대 지성인들에게 헌정하는 인문학의 금자탑!" 선생님께서는 특정한 한 종교교단에 속하는 종교인의 삶을 택하지는 않으셨지만, 어느 종교인보다도 진지하고 경건하게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한계와 신의 문제, 인생의 고통과 그로부터의 해방의 문제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사유하셨다. 선생님의 종교적 진지성은 현재의 삶의 방식에 대한 윤리적 사유와 맞물려 있다. 나는 선생님의 삶 자체가 지극히 윤리적이고 또 종교적이었다고 생각한다.
키워드  
죽음 인간 종교
기타저자  
박이문
가격  
\7920
Control Number  
sacl:108722
책소개  
투명한 지성, 열정적 감성, 도덕적 진실성이 담긴 한국 인문학의 이정표!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은 박이문 인문학 전집 초판 판매 1주년과 함께 2017년 2월, 박이문 선생 88세 생일(2017년 2월 26일)을 기념하여 출간한 한정판이다. 박이문 철학은 전보다 더 선명하고 다양한 색채로 표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본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이 시대의 지성인들에게 헌정한다는 의미를 지니며 문고판의 크기로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제6권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은 종교와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 글과 책을 모은 것이다. 1부에는 박이문 선생이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종교적 초월성과 인간의 윤리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들을 모았고, 2부에는 종교의 본질을 궁극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측면에서 파헤친 저작 『종교란 무엇인가』(1985)를 전재했으며, 3부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윤리학에 구애됨이 없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서술한 『자비의 윤리학』(1990)을 전재했다. 또한 4부에서는 실존적 선택과 사회적 규범의 관계에 대한 저작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를 전재했고, 5부는 인간의 인생과 늙음을 성찰한 글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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