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다음 사람을 죽여라 :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Contents Info
다음 사람을 죽여라 :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4978428 0387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DDC  
863-21
청구기호  
863 아51ㄷ
저자명  
아사트, 페데리코 지음
서명/저자  
다음 사람을 죽여라 :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 페데리코 아사트 지음 ; 한정아 옮김
원표제  
[원표제](La)ultima salida
발행사항  
파주 : 비채, 2017
형태사항  
527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Frederico Axat
초록/해제  
요약: 죽기로 결심한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아사트의 세 번째 소설이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소설 『다음 사람을 죽여라』. 저자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출세작으로, 이언 플래밍 스틸대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레버넌트'와 '스포트라이트' 등을 제작한 ‘어나니머스 컨텐트’를 통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키워드  
스페인소설 공포소설 사람
기타저자  
한정아 옮김
기타저자  
Axat, Frederico 지음
기타서명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08709
책소개  
죽기로 결심한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아사트의 세 번째 소설이자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소설 『다음 사람을 죽여라』. 저자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출세작으로, 이언 플래밍 스틸대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레버넌트》와 《스포트라이트》 등을 제작한 ‘어나니머스 컨텐트’를 통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테드는 죽기로 결심했다. 일시적인 충동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면밀히 준비한 프로젝트에 가까웠다. 아내와 두 딸을 디즈니랜드에 여행 보내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무시하고 방아쇠를 당기려 했지만 정체 모를 방문자는 테드의 이름과 그가 지금 총을 쏘기 직전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 망설이던 테드의 손에 쪽지 한 장이 잡힌다. 쪽지에는 자신의 것이 분명한 손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문을 열어. 그게 네 유일한 탈출구야.”

그러나 테드는 그 쪽지를 쓴 기억이 없다. 그는 마침내 방문자를 안으로 들인다. 자신의 이름을 린치라고 밝힌 방문자는 테드에게 달콤한 제안을 건넨다. 테드처럼 자살을 꿈꾸는 또다른 남자와 법망을 교묘히 피해간 인간쓰레기를 한 명씩 죽여주면 ‘조직’에서 테드를 죽여주겠다고. 가족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든 이 사회를 위해서든 그 방법이 훨씬 정의롭지 않으냐고. 자살은 중단되고, 테드는 새로운 행동에 나선다. 바로 살인이다. 그의 첫 살인은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테드는 모든 것이 조금씩 뒤틀린 듯한 느낌을 받는데…….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00007726 863 아51ㄷ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