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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는가 : 사형폐지론과 회복적 정의
Sommaire Infos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는가 : 사형폐지론과 회복적 정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502839 0330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345.0773-21
청구기호  
345 사211ㅅ
저자명  
사나다 요시아키 지음
서명/저자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는가 : 사형폐지론과 회복적 정의 / 사나다 요시아키 지음 ; 이찬수 ; 이서현 [공]옮김
원표제  
[원표제]人は人を裁けるか
발행사항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17
형태사항  
256 p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眞田芳憲
초록/해제  
요약: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는가』는 ‘사형제도’를 ‘실질적’으로 운용하면서, 현재도 해마다 몇 명씩의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는 일본의 현실을 바탕으로, 사형에 처해지는 사형수들의 사례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 것” 그리고 그 결과로 ‘사형’을 실행한다는 것의 의미를 짚고, 그 본질을 탐구한다. ‘살인’과 ‘사형’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극단’의 지점에 서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키워드  
정치 사회 법학 법학일반 법학일반서 사람 심판
기타저자  
이찬수 옮김
기타저자  
이서현 [공]옮김
기타저자  
眞田芳憲 지음
기타서명  
사형폐지론과 회복적 정의
기타저자  
진전방헌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08701
책소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는가』는 ‘사형제도’를 ‘실질적’으로 운용하면서, 현재도 해마다 몇 명씩의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는 일본의 현실을 바탕으로, 사형에 처해지는 사형수들의 사례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 것” 그리고 그 결과로 ‘사형’을 실행한다는 것의 의미를 짚고, 그 본질을 탐구한다. ‘살인’과 ‘사형’이라는, 인간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극단’의 지점에 서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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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723 345 사211ㅅ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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