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6222460 23800 : \12000

DDC  

895.708-21

청구기호  

8A3.608 동53ㄷ 13

저자명  

추영희 지음

서명/저자  

(삶의 향기)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 추영희 [외]지음. 제13회

발행사항  

고양 : 지식공감, 2016

형태사항  

290 p ; 23 cm

주기사항  

대상수상작은 추영희 '달을 건너는 성전'임

내용주기  

달을 건너는 성전 추영희 -- 우화를 기다리며 김혜준 -- 벽화가 있는 마을 김승희 -- 이사 최은영 -- 고래엄마 최소혜 -- 팔마나무 한승희 -- 손 임정은 -- 밤의 묘지 강영린 -- 어떤 이별 한송이 -- 기린 보는 밤 하상미 -- 전쟁 같은 사랑 윤방실 -- 꼬리 달린 여자 김수민 -- 단아한 슬픈 김진순 -- 아침밥 정옥경 -- 글자를 품은 나무 이정화 -- 연꽃 소며 이광순 -- 섬 박영희 --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 김원선 -- 별 친구 추수진 -- 용기 충전기 박연미 -- 볼품없는 나무 김솔립 -- 잿빛 강아지 신수나 -- 숟가락과 입 박민정

초록/해제  

요약: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수필 부문/소설 부문/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여 여성 문인 발굴 및 후원으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문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월간문학’ 12월호 발표를 통한 등단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다.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은 추영희의 『달을 건너는 성전』이 선정되었으며, 소설 부문 임정은의 『손』, 수필 부문 김진순의 『단아한 슬픔』, 아동문학 부문은 김원선의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이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키워드  

한국현대문학 수상작품집 문집 한국소설

기타저자  

김혜준 [외]지음

기타저자  

김승희 [외]지음

기타저자  

최은영 [외]지음

기타저자  

최소혜 [외]지음

기타저자  

한승희 [외]지음

기타저자  

임정은 [외]지음

기타저자  

강영린 [외]지음

기타저자  

한송이 [외]지음

기타저자  

하상미 [외]지음

기타저자  

윤방실 [외]지음

기타저자  

김수민 [외]지음

기타저자  

김진순 [외]지음

기타저자  

정옥경 [외]지음

기타저자  

이정화 [외]지음

기타저자  

이광순 [외]지음

기타저자  

박순자 [외]지음

기타저자  

박영희 [외]지음

기타저자  

김원선 [외]지음

기타저자  

추수진 [외]지음

기타저자  

박연미 [외]지음

기타저자  

김솔립 [외]지음

기타저자  

신수나 [외]지음

기타저자  

박민정 [외]지음

기타서명  

달을 건너는 성전

기타서명  

우화를 기다리며

기타서명  

벽화가 있는 마을

기타서명  

이사

기타서명  

고래엄마

기타서명  

팔마나무

기타서명  

손

기타서명  

밤의 묘지

기타서명  

어떤 이별

기타서명  

기린 보는 밤

기타서명  

전쟁 같은 사랑

기타서명  

꼬리 달린 여자

기타서명  

단아한 슬픈

기타서명  

아침밥

기타서명  

글자를 품은 나무

기타서명  

연꽃 소며

기타서명  

섬

기타서명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

기타서명  

별 친구

기타서명  

용기 충전기

기타서명  

볼품없는 나무

기타서명  

잿빛 강아지

기타서명  

숟가락과 입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08408

책소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수필 부문/소설 부문/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여 여성 문인 발굴 및 후원으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문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월간문학’ 12월호 발표를 통한 등단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다.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은 추영희의 『달을 건너는 성전』이 선정되었으며, 소설 부문 임정은의 『손』, 수필 부문 김진순의 『단아한 슬픔』, 아동문학 부문은 김원선의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이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