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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 이응준 시집
애인 : 이응준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8007 03810 : \8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183
- 저자명
- 이응준 지음, 1970-
- 서명/저자
- 애인 : 이응준 시집 / 이응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2
- 형태사항
- 115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183
- 초록/해제
- 요약: 사랑과 이별의 연맹!이응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애인』.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로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세기말의 슬픈 청춘의 초상을 노래했던 이전과 달리 사랑의 생생한 건강성에 대해 노래한다. 그 혹은 그녀에게 열려 있지만 나를 잃지 않고, 나를 꾸준히 지켜 가면서 다시 그 혹은 그녀를 끌어들여 변주하는 자아의 대단한 건강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이처럼 사랑의 건강성을 섬세하고 예리한 문체로 보여주는 ‘단 한 사람’, ‘나는 장마에 대하여 다시 쓴다’, ‘창문 아래 잠들다’, ‘검고 깊은 것들의 일면’, ‘안개와 묘비명과’, ‘나무 아래 쉬고 있던 것에 대한 회고’, ‘밤과 낮’, ‘해명’ 등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 現代詩]
- 기타서명
- 이응준 시집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08081
- 책소개
-
사랑과 이별의 연맹!
이응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애인』.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로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세기말의 슬픈 청춘의 초상을 노래했던 이전과 달리 사랑의 생생한 건강성에 대해 노래한다. 그 혹은 그녀에게 열려 있지만 나를 잃지 않고, 나를 꾸준히 지켜 가면서 다시 그 혹은 그녀를 끌어들여 변주하는 자아의 대단한 건강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이처럼 사랑의 건강성을 섬세하고 예리한 문체로 보여주는 ‘단 한 사람’, ‘나는 장마에 대하여 다시 쓴다’, ‘창문 아래 잠들다’, ‘검고 깊은 것들의 일면’, ‘안개와 묘비명과’, ‘나무 아래 쉬고 있던 것에 대한 회고’, ‘밤과 낮’, ‘해명’ 등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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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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