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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곳으로 : 최진영 장편소설 : 오늘의 젊은작가. 16
해가 지는 곳으로 : 최진영 장편소설 : 오늘의 젊은작가. 16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73166 : \13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오218 16
- 저자명
- 최진영 지음
- 서명/저자
- 해가 지는 곳으로 : 최진영 장편소설 : 오늘의 젊은작가. 16 / 최진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7
- 형태사항
- 208 p ; 19 cm
- 총서명
- 오늘의 젊은 작가 ; 16
- 초록/해제
- 요약: “사랑을 품고 세상의 끝까지 돌진할 것이다.”재앙이 덮치지 못한 단 하나의 마음. 멸망하는 세계에서 고요하게 살아남은 사랑.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데뷔 이래 최진영은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 냈다. 신작 『해가 지는 곳으로』는 최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 타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모든 감정이 죽어 버렸다고 생각한 세계에 나직하게 울리는 사랑의 전조. 재앙의 한복판에서도 꺼지지 않는 두 여자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 기타서명
- 최진영 장편소설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08078
- 책소개
-
모든 감정이 죽어 버렸다고 생각한 세계에 나직하게 울리는 사랑의 전조!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여섯 번째 작품 『해가 지는 곳으로』. 데뷔 이래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내며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저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로, 재앙의 한복판에서도 꺼지지 않는 두 여자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는다.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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