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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생각하다 : 천양희 시집
새벽에 생각하다 : 천양희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9962 03810 : \8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96
- 저자명
- 천양희 지음
- 서명/저자
- 새벽에 생각하다 : 천양희 시집 / 천양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7
- 형태사항
- 120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96
- 초록/해제
- 요약: 시인은 욕망을 버린 사람이 아니라, 시라는 욕망에 헌신하는 사람이다. 지극한 시를 소망하는 시인이야말로 실로 가난한 포용과 긍정에 드는 장본인인 까닭이다. 그에게는 순탄한 물보다 자신을 결딴낸 뒤에 오는 폭포가 ‘절창’이다. 절망을 살았기에 저절로 비장해지는 시, 삶과 시가 분간되지 않는 시인에게 시의 진실이란 허투루 살거나 쓰지 않겠다는 결심이며, 그 밖의 집은 짓지 않겠다는 각오뿐이다.
- 일반주제명
- 한국 문학[韓國文學]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서명
- 천양희 시집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08076
- 책소개
-
시인은 욕망을 버린 사람이 아니라, 시라는 욕망에 헌신하는 사람이다. 지극한 시를 소망하는 시인이야말로 실로 가난한 포용과 긍정에 드는 장본인인 까닭이다. 그에게는 순탄한 물보다 자신을 결딴낸 뒤에 오는 폭포가 ‘절창’이다. 절망을 살았기에 저절로 비장해지는 시, 삶과 시가 분간되지 않는 시인에게 시의 진실이란 허투루 살거나 쓰지 않겠다는 결심이며, 그 밖의 집은 짓지 않겠다는 각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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