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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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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052943 03600 : \16000
DDC  
720.2-21
청구기호  
720.2 김19ㅈ
저자명  
김기석 지음
서명/저자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 김기석 글 ; 구승민 삽화
원표제  
[관제] 300여 채의 집을 지은 낭만주의 건축가가 풀어낸 집이야기
발행사항  
부천 : , 2017
형태사항  
192 p : 삽화 ; 22 cm
초록/해제  
요약: 300여 채의 집을 지은 건축가가 풀어낸 집이야기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는 1995년 출간된 건축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김기석이 '집이야기'(대원사)를 재탄생한 결과물이다. 집은 자연에서 인류가 발견한 것이라는 저자의 겸손한 자세부터 집은 즐거워야 된다는 인식과 보여주기 위한 집은 집이 아니라는 저자의 철학 등은 2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판단으로 재편집 작업을 하였다.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란 제목은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여 변질되어가는 집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일반주제명  
주택[住宅]
일반주제명  
건축[建築]
키워드  
디자인 주택 건축
기타저자  
구승민 삽화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07884
책소개  
300여 채의 집을 지은 낭만주의 건축가 김기석이 풀어낸 집 이야기. 건축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김기석이 <집이야기>(대원사)를 출간한 것은 1995년이다. 그 책은 절판되었고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집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하였지만, 저자가 전한 집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출간 당시 드로잉에 반해 책 내용도 사랑하게 된 편집자와 삽화를 그렸던 저자의 제자 구승민이 책을 다시 살리기로 의기투합하였다.



그렇게 재탄생한 책이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이다. 집은 자연에서 인류가 발견한 것이라는 저자의 겸손한 자세부터 집은 즐거워야 된다는 인식과 보여주기 위한 집은 집이 아니라는 저자의 철학 등은 2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판단으로 재편집 작업을 하였다.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란 제목은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여 변질되어가는 집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일침을 가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것이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 소설가 양귀자의 표현처럼 내 몸이 들어가 사는 집이 궁금한 사람,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 건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방향을 설정해주는 일종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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