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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105835 0384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4.914-21
- 청구기호
- 824 버13ㅇ
- 저자명
- 버거, 존 지음
- 서명/저자
-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 존 버거 지음 ; 김현우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onfabulations
- 발행사항
- 파주 : 열화당, 2017
- 형태사항
- 110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ohn Berger
- 초록/해제
- 요약: 존 버거 에세이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이 책에 담긴 11편의 짧거나 긴 에세이들에는 그의 드로잉과 메모, 회상은 물론, 알베르 카뮈부터 전 세계적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그의 사려 깊은 생각이 담겨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놓지 않고 소리내어 부르려 했던 이름 없는 대상들은 그가 피워 놓은 모닥불 곁으로 하나둘 모여들었다. 마른자리와 따뜻한 담요가 있는 그곳에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이들의 노래와 춤과 눈물이 뒤섞여 있다. 그리고 오늘처럼 바람이 짙어진 계절, 그는 한 걸음 앞선 시공간에서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영미 수필[英美隨筆]
- 기타저자
- 김현우 옮김
- 기타저자
- Berger, John 지음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7874
- 책소개
-
존 버거 에세이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이 책에 담긴 11편의 짧거나 긴 에세이들에는 그의 드로잉과 메모, 회상은 물론, 알베르 카뮈부터 전 세계적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그의 사려 깊은 생각이 담겨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놓지 않고 소리내어 부르려 했던 이름 없는 대상들은 그가 피워 놓은 모닥불 곁으로 하나둘 모여들었다. 마른자리와 따뜻한 담요가 있는 그곳에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이들의 노래와 춤과 눈물이 뒤섞여 있다. 그리고 오늘처럼 바람이 짙어진 계절, 그는 한 걸음 앞선 시공간에서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00007506 | 824 버13ㅇ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007525 | 824 버13ㅇ c.2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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