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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 The summer
그 여름 = The summer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619061912
- ISBN
- 9791156623083 04810 : \8500
- ISBN
- 9791156621737(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1.36-21
- 청구기호
- 8A3.608 아59 018
- 저자명
- 최은영 지음
- 서명/저자
- 그 여름 = The summer / 최은영 지음 ; 제이미 챙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아시아, 2017
- 형태사항
- 183 p ; 19 cm
- 총서명
- K-fiction series ; 18
- 주기사항
- 한국어 원작의 한영대역본임
- 초록/해제
- 초록: 열여덟 번째 'K-픽션'으로 출간되는 작품은 소설가 최은영의 그 여름이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한 소설가 최은영은 특유의 순하고 담백한 문체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 7월 출간된 소설집 쇼코의 미소는 그해 말 교보문고 소설 전문 팟캐스트 '낭만서점'에서 진행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은영의 최신작이자 'K-픽션' 열여덟 번째 작품인 그 여름은 열여덟 살의 두 소녀가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이라는 감정에 흔들리는 한때의 여름, 그들이 겪는 일상의 작은 균열들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 같은 풍경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소설 속 두 소녀 '이경'과 '수이'는 흔치 않은 사랑을 나누며 타인의 시선을 조심해야 했던 시기를 지나 점점 두려워하던 시선과 자신에 대한 판단에 예전만큼 겁내지 않기 시작한다. 스무 살이 된 그녀들은 서울로 이주해 한 명은 대학에 입학, 다른 한 명은 직업학교에서 자동차 정비를 배운다. 각자에게 서로 다른 활동 반경이 생겨나면서 생겨나는 새로운 즐거움과 사소한 오해들, 그 속에서 둘 사이의 감정의 변화가 밀려온다
- 키워드
- 여름
- 기타저자
- 챙, 제이미 옮김
- 기타서명
- The summer
- 기타저자
- Choi, Eunyoung
- 기타저자
- Chang, Jamie
- 총서명
- 케이 픽션 시리즈 ; 018
- 가격
- \7,650
- Control Number
- sacl:107775
- 책소개
-
『그 여름(The Summer)』은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한 최은영의 작품으로 순하면서도 담백한 특유의 문체가 독자들의 감성을 흔든다. 서른네 살이 된 ‘이경’이 십육 년 전 ‘수이’와 사랑에 빠졌던, 그들의 작고 소중한 세계가 시작되던 ‘그 여름’의 날들을 떠올린다. 동성애를 다룬 최은영 작가의 이번 소설은 독자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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