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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립청춘
우리, 독립청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561331 03300 : \16800
- DDC
- 179.9-21
- 청구기호
- 650.1 배79ㅇ
- 저자명
- 배지영 지음
- 서명/저자
- 우리, 독립청춘 / 배지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노마드, 2016
- 형태사항
- 397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서울이 아니면 어때서?’ 43명 소도시 청춘들의 이야기! 인구 30만의 소도시 군산에서 글을 쓰고 살아가는 작가 배지영. 그가 만난 청춘들은 서울이 아닌 소도시에서도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살아간다. 『우리, 독립청춘』은 ‘공부 잘해서 성공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을 거부하고, ‘헬조선’ 현실을 스스로 극복하는 소도시 43명 청춘들의 담담한 고백을 담은 책으로 좋은 대학에 못 가도, 좋은 직장에 못 가도,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인생 실패’가 아니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 수상주기
-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 가격
- \15120
- Control Number
- sacl:107533
- 책소개
-
‘서울이 아니면 어때서?’ 43명 소도시 청춘들의 이야기!
인구 30만의 소도시 군산에서 글을 쓰고 살아가는 작가 배지영. 그가 만난 청춘들은 서울이 아닌 소도시에서도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살아간다. 『우리, 독립청춘』은 ‘공부 잘해서 성공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을 거부하고, ‘헬조선’ 현실을 스스로 극복하는 소도시 43명 청춘들의 담담한 고백을 담은 책으로 좋은 대학에 못 가도, 좋은 직장에 못 가도,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인생 실패’가 아니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43명의 소도시 청춘들은 결코 유명인이 아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대부분 나오지 않는 이들로, 배지영 작가가 인터뷰를 위해 알고 가는 것은 오직 이름, 나이, 지금 하는 일. 세 가지 뿐이다. 하지만 암담한 현실을 극복해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어디를 펼쳐도 재미있고 그만큼 뭉클하게 다가온다. 공부 말고 다른 걸 하고 싶은 고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어떻게 살까’라는 20~30대 청춘의 고민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는 선배의 마음을 가진 작가 배지영이 썼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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