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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역사 : 파란색은 어떻게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가
Содержание
파랑의 역사 : 파란색은 어떻게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34051 0360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155.91145-21
청구기호  
752 파58ㅍ
저자명  
파스투로, 미셸 지음
서명/저자  
파랑의 역사 : 파란색은 어떻게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가 / 미셸 파스투로 지음 ; 고봉만 옮김
원표제  
[원표제]Bleu : histoire d'une couleur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422 p : 천연색삽화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Michel Pastoureau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9-351
초록/해제  
요약: 저자 미셸 파스투로는 ‘색의 역사’가 미술뿐 아니라 의복, 일상생활, 행정 법규와 과학자의 연구, 종교인의 교리 해석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빈틈없이 얽혀 있음을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간파했다. 하지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색채 연구는 개인적이거나 특정한 시대적 감성에 고착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는 (모든 현대인이 사랑하는) ‘파랑의 변천’을 연구하기에 앞서 ‘색의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야만 했는데, 『파랑의 역사』는 바로 그 결실이다. 이 책은 기존 연구의 한계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하나의 색이 ‘인간 의식에 어떻게 각인되는지’를 통시적으로 꼼꼼하게 추적했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색채[色彩]
일반주제명  
파랑(색)[靑]
키워드  
파랑 역사
기타저자  
고봉만 옮김
기타저자  
Pastoureau, Michel 지음
가격  
\15120
Control Number  
sacl:107462
책소개  
수백 권의 참고 자료, 백여 장의 도판… 다채로운 사료와 기록을 샅샅이 살펴 완성한 파랑의 역사. 고대인들에게 파랑은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로마인에게는 미개인의 색으로, 즉 불쾌하고 대수롭지 않은 색으로까지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오늘날 파랑은 모든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색의 가치가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파랑의 역사>는 이러한 반전에 역점을 뒀다. 먼저 고대와 중세 초기 사회에서 나타났던 파랑에 대한 무관심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중세 이후부터 푸른 색조가 모든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늘어나더니 마침내 가치 절상을 이루는 과정을, 특히 의복과 일상생활에 중점을 두고 알아보았다.



또 낭만주의 시대까지 나타난 파랑에 얽힌 다양한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 사회에서 일어난 파랑의 승리에 주목해 이 색채의 쓰임과 의미를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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