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658589 03810 : \8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 김4466ㅂ

저자명  

김병운 지음, 1986-

서명/저자  

바디픽션 : 몸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 김병운 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제철소, 2017

형태사항  

198, [14] p : 초상 ; 21 cm

내용주기  

말 같지도 않은 (김병운) -- 틈 (나푸름) -- 불능의 천사 (양선형) -- 목하의 세계 (유재영) -- 가방소녀 (이진하) -- 엿보는 손 (임현) -- 트릭 (차현지)

초록/해제  

요약: 35세 이하 신진 예술가들의 연구 및 작품 창작 과정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에 선정된 작가 7인의 픽션집이다. 목, 어금니, 머리통, 몸통, 자궁, 손, 엄지손가락 등 우리 몸에서 길어 올린 일곱 가지 매력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흔들리는 어금니가 드러낸 부부 사이의 속내를 그린 「틈」(나푸름)을 비롯해 폭력과 살인으로 얼룩진 ‘단’의 역사를 노래한 「불능의 천사」(양선형), ‘이야기’의 본질과 속성을 기발한 형식으로 녹여낸 「엿보는 손」(임현) 등 한국문학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 작가들의 매력적인 단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금정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제작된 소설가 6인과 아동문학가 1인의 작품집임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키워드  

바디픽션 몸 한국소설 소설 한국문학

기타저자  

나푸름 공지음

기타저자  

양선형 공지음

기타저자  

유재영 공지음

기타저자  

이진하 공지음

기타저자  

임현 공지음

기타저자  

차현지 공지음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07456

책소개  

35세 이하 신진 예술가들의 연구 및 작품 창작 과정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에 선정된 작가 7인의 픽션집이다. 목, 어금니, 머리통, 몸통, 자궁, 손, 엄지손가락 등 우리 몸에서 길어 올린 일곱 가지 매력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흔들리는 어금니가 드러낸 부부 사이의 속내를 그린 「틈」(나푸름)을 비롯해 폭력과 살인으로 얼룩진 ‘단’의 역사를 노래한 「불능의 천사」(양선형), ‘이야기’의 본질과 속성을 기발한 형식으로 녹여낸 「엿보는 손」(임현) 등 한국문학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 작가들의 매력적인 단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