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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45003 : \13500
- DDC
- 895.785-21
- 청구기호
- 895.64 나821ㅈ
- 저자명
- 나카시마 바오 지음
- 서명/저자
-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 나카시마 바오 지음 ; 권남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우름, 2017
- 형태사항
- 184 p : 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일본 열도를 감동으로 물들인 『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아홉 살 때 전학 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바오. 아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으며 바오는 “등교거부는 하나의 재능” “자기 자신을 믿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면서 등교거부를 ‘선택’했고, 이후 2년 4개월 동안 홈스쿨링을 했다. 바오는 도쿄 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젝트의 ‘홈스칼라’였다. 바오의 이야기는 ‘한때 나였던 아이’의 이야기인 동시에 ‘지금 내 옆에 있는 아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바오의 책은 아이가 말하지 않은, 혹은 표현하지 못한 진짜 마음들과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내 아이 안의 작은 우주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기타저자
- 권남희 옮김
- 가격
- \12150
- Control Number
- sacl:107380
- 책소개
-
나카시마 바오, 아이의 이름이다.
작은 몸의 철학자, 아이의 별명이다.
열 살, 아이가 책을 출간한 나이다.
바오의 책은 2016년 8월 22일 출간되자마자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 1위, 라쿠텐북스 종합베스트 1위에 올랐다. 책 속 문장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심오하다’ ‘마음을 움직인다’는 평이 쏟아졌고, 책은 서점가를 강타하며 17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일본 열도를 감동으로 물들인 이 ‘작은 몸의 철학자’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뜨거워 아사히 신문, 후지TV, 아사히TV, 니혼TV 등이 바오와 바오의 책을 집중조명했다. 아사히 신문은 “열한 살 ‘철학자’의 글이 수많은 어른들의 마음을 치고 있다”고 대서특필했고, 잡지 [프레지던트]는 “초등학생부터 90대 노인까지, 폭넓은 세대로부터 ‘감동했다’ ‘용기를 얻었다’는 평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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