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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물들 :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당신의 사물들 :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773417
- ISBN
- 9788984319028 03810
- DDC
- 895.785-22
- 청구기호
- 8A4 허57ㄷ
- 서명/저자
- 당신의 사물들 :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 허수경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 2015.
- 형태사항
- 246 p. ; 19 cm.
- 주기사항
- 글: 강성은, 김민경, 권선희, 김경후, 김민정, 김선재, 김소연, 김소형, 김수우, 김은경, 김이듬, 김지녀, 김해자, 김행숙, 문정희, 박경희, 박서영, 박연준, 배수연, 백은선, 석지연, 성미정, 손미, 신현림, 안미옥, 안희연, 유현아, 유형진, 이규리, 이근화, 이성미, 이수명, 이용임, 이은규, 이혜미, 임승유, 임유리, 장수진, 정끝별, 정한아, 조민, 조용미, 주하림, 천수호, 최문자, 하재연, 함순례, 하수경, 황혜경
- 주기사항
- 사진: 이현경
- 초록/해제
- 초록: 사물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려교 애쓰는 시인들이 있다. 사물들의 사생활을 훔쳐보려 발돋움하는 시인들이 있다. 사물의 밑바닥을 열고, 그 안에 몸을 던지는 시인들이 있다. 느끼고, 바라보고, 듣고, 매만지려고 그 앞에서 자꾸만 서성이는 시인들이 있다. 나도 그 시인들 틈에 살짝 끼어본다. 사물에 고여 있는 말들을 꺼내 가만히 들여다보는 책, 아프고 가려운 이 계절에 《당신의 사물들》을 읽으며 시인들의 사물들에 대한 편애가 아름다워 눈을 자꾸만 비빈다. _안도현(시인)
- 기타저자
- 허수경 , 1964-
- 기타저자
- 강성은 , 1973-
- 기타저자
- 김민경 , 1982-
- 기타저자
- 권선희 , 1965-
- 기타저자
- 김경후 , 1971-
- 기타저자
- 김민정 , 1976-
- 기타저자
- 김선재
- 기타저자
- 김소연 , 1967-
- 기타저자
- 김소형 , 1984-
- 기타저자
- 김수우 , 1959-
- 기타저자
- 김은경 , 1976-
- 기타저자
- 김이듬
- 기타저자
- 김지녀 , 1978-
- 기타저자
- 김해자 , 1961-
- 기타저자
- 김행숙 , 1970-
- 기타저자
- 문정희 , 1947-
- 기타저자
- 박경희 , 1974-
- 기타저자
- 박서영 , 1968-
- 기타저자
- 박연준 , 1980-
- 기타저자
- 배수연 , 1984-
- 기타저자
- 백은선 , 1987-
- 기타저자
- 석지연 , 1992-
- 기타저자
- 성미정 , 1967-
- 기타저자
- 손미 , 1982-
- 기타저자
- 신현림
- 기타저자
- 안미옥 , 1984-
- 기타저자
- 안희연 , 1986-
- 기타저자
- 유현아
- 기타저자
- 유형진 , 1974-
- 기타저자
- 이규리 , 1955-
- 기타저자
- 이근화 , 1976-
- 기타저자
- 이성미 , 1967-
- 기타저자
- 이수명 , 1965-
- 기타저자
- 이용임 , 1976-
- 기타저자
- 이은규 , 1978-
- 기타저자
- 이혜미 , 1988-
- 기타저자
- 임승유 , 1973-
- 기타저자
- 임유리 , 1985-
- 기타저자
- 장수진 , 1981-
- 기타저자
- 정끝별 , 1964-
- 기타저자
- 정한아 , 1975-
- 기타저자
- 조민 , 1965-
- 기타저자
- 조용미 , 1962-
- 기타저자
- 주하림
- 기타저자
- 천수호 , 1964-
- 기타저자
- 최문자 , 1943-
- 기타저자
- 하재연 , 1975-
- 기타저자
- 함순례 , 1966-
- 기타저자
- 허수경 , 1964-
- 기타저자
- 황혜경 , 1973-
- 기타저자
- 이현경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07270
- 책소개
-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여자 시인 49명이 마음이 닿은 사물에 대해 쓴 산문집 『당신의 사물들』이 출간되었다. 남자 시인 51명과 여자 시인 이원이 참여했던 《시인의 사물들》이 ‘사물’을 통해 시인의 삶, 시선, 세계, 축적, 욕망을 엿보았다면 이 책에서 49명의 여자 시인들은 각자가 편애하는 ‘사물’의 안과 밖을 서성이며 그 안에 고여 있는 말을 꺼내어 사물과 마주했던 사소하지만 각별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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