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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7186242 94100 : \20000
ISBN  
9788997186204(세트)
DDC  
305.4-21
청구기호  
305.42 연17ㅎ
단체저자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서명/저자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 ; 고지현 외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사월의책, 2016
형태사항  
287 p ; 22 cm
총서명  
사회비판총서 ; 4
초록/해제  
요약: 사회비판총서 4권. 페미니즘 철학의 길을 연 시몬 드 보부아르부터 젠더 정체성의 전복을 시도한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 페미니즘 사상을 소개하는 책이다.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라는 당면 과제를 넘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무수한 정치적, 문화적 과제들을 제기한다. 이런 과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온 현대 페미니즘 사상가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장을 성찰하고, 페미니즘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저자들이 소개하는 8가지 현대 페미니즘 사상은 페미니즘을 단순한 양성평등으로 환원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페미니즘이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의 구분을 넘어 모든 차별에 저항하고 다양한 성적 차이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려는 태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다문화, 다인종, 다젠더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에게 페미니즘은 차이와 인정, 정체성의 개방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키워드  
현대 페미니즘 테제 여성
기타저자  
고지현 지음
기타저자  
김원식 지음
기타저자  
김은희 지음
기타저자  
문성훈 지음
기타저자  
이봉지 지음
기타저자  
이현재 지음
기타저자  
조주현 지음
기타저자  
황주영 지음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07138
책소개  
페미니즘을 ‘생각’한다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가? 동일한 시민이라는 것인가, 아니면 차이를 인정하고 성별에 따라 다른 대우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페미니즘 이슈들은 하나의 답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첨예한 정치적, 철학적 문제를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야 한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은 이를 깊이 고민해온 현대 페미니스트 사상가들을 친절히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시몬 드 보부아르, 뤼스 이리가레에서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는 다양한 페미니즘 사상에 입문하고, 앞으로 페미니즘이 나아갈 방향도 짚어볼 수 있다.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는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더 잘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생각’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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