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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발레리 시선 : 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
Содержание
폴 발레리 시선 : 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
자료유형  
 단행본
 
170322122946
ISBN  
9791186643075 03860 : \8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08.81-21
청구기호  
808.81 아839 12
저자명  
발레리, 폴 지음
서명/저자  
폴 발레리 시선 : 바람이 일어난다! 살아야겠다! / 폴 발레리 지음 ; 성귀수 옮김
발행사항  
용인 : 아티초크, 2016
형태사항  
131 p : 삽화, 초상 ; 18 cm
총서명  
아티초크 빈티지 시리즈 ; 12
주기사항  
원저자명: Paul Ambroise Valery
서지주기  
"폴 발레리 연보" 와 색인수록
초록/해제  
초록: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시리즈, 12권. 주로 학계와 평단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세계의 시인을 보다 폭넓은 독자가 향유할 수 있도록 새롭고 정교한 번역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간하는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은 폴 발레리의 시를 전문번역가이자 시인인 성귀수의 번역으로 소개한다. 이번 시선집에 수록된 〈나르시스는 말한다〉 〈젊은 운명의 여신〉 〈해변의 묘지〉 등 총 12편의 명시는 청년기, 본격 창작기, 생애 말년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고르게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특히 말년의 시 〈별로 희망 없는 소망〉 〈깊숙한 장미에게〉 〈절망한 사내〉는 국내에서 그 존재 자체가 언급된 적이 없는 작품들로서 번역을 통해 한국어로는 처음 소개된다. 프랑스에서도 발레리 사후 63년이 지난 2008년에야 비로소 세상에 공개된 유고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발레리 미학의 정수를 담아내면서, 한국어로도 최대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시가 되도록 번역에 심혈을 기울인 이번 시집은 그동안 발레리의 명성에 경외심을 가졌을 뿐 그의 시가 내뿜는 광채에는 소원할 수밖에 없었던 국내 독자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프랑스시
기타저자  
Valery, Paul Ambroise 지음
기타저자  
성귀수 옮김
기타서명  
폴 발레리 시선
기타저자  
발레리, 폴 앙브르와지
가격  
\7920
Control Number  
sacl:106938
책소개  
이번 시선집에 수록된 〈나르시스는 말한다〉 〈젊은 운명의 여신〉 〈해변의 묘지〉 등 총 12편의 명시는 청년기, 본격 창작기, 생애 말년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고르게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특히 말년의 시 〈별로 희망 없는 소망〉 〈깊숙한 장미에게〉 〈절망한 사내〉는 국내에서 그 존재 자체가 언급된 적이 없는 작품들로서 번역을 통해 한국어로는 처음 소개된다. 프랑스에서도 발레리 사후 63년이 지난 2008년에야 비로소 세상에 공개된 유고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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