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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22120851
- ISBN
- 9788976824042 93100 :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5.3-21
- 청구기호
- 306 프239ㅊ 11
- 저자명
- 스피박,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지음
- 서명/저자
-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 /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 [등]지음 ; 로절린드 C. 모리스 엮음 ; 태혜숙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an the subaltern speak? : reflections on the history of an idea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3
- 형태사항
- 544 p ; 23 cm
- 총서명
- 프리즘총서 ; 011
- 주기사항
- 공저자 : 파르타 차테르지, 리투 비를라, 드루실라 코넬, 라제스와리 순데르 라잔, 압둘 R. 잔모하메드, 미셸 바렛, 펭 치아, 진 프랑코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orris, Rosalind C.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pivak, Gayatri Chakravorty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91-512)과 색인(p. 538-544) 수록
- 초록/해제
- 초록: 1988년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은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라는 글을 발표해 전 세계 지성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를 기념하고 다시 읽자는 취지로 구상되었다. 다양한 영역의 학자 7명이 참여했으며,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가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 글 이후 스피박이 어떤 지적 궤적을 밟아 왔는지, 스피박의 사유가 동시대의 현상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밝혀 준다. 또한 이 책은 이 연구자들에 대한 스피박의 ‘응답’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 글에서 스피박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스피박은 1988년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를 처음 발표했으며, 이를 수정해 1999년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에 수록했다. 이 책은 두 버전의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스피박 저작을 꾸준히 번역해 온 옮긴이 태혜숙이 기존 번역을 개정해 실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Spivak, Gayatri Chakravorty 지음
- 기타저자
- Chatterjee, Partha 지음
- 기타저자
- Birla, Ritu 지음
- 기타저자
- Cornell, Drucilla 지음
- 기타저자
- Rajan, Rajeswari Sunder 지음
- 기타저자
- JanMohamed, Abdul R 지음
- 기타저자
- Barrett, Michele 지음
- 기타저자
- Cheah, Pheng 지음
- 기타저자
- Franco, Jean 지음
- 기타저자
- Morris, Rosalind C 엮음
- 기타저자
- 태혜숙 옮김
- 기타저자
- 모리스. 로절린드 C. 엮음
- 기타저자
- 스피박,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지음
- 기타저자
- 차테르지, 파르타 지음
- 기타저자
- 비를라, 리투 지음
- 기타저자
- 코넬, 드루실라 지음
- 기타저자
- 라잔, 라제스와리 순데르 지음
- 기타서명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
- 기타저자
- 잔모하메드, 압둘 알 지음
- 기타저자
- 미셸, 바렛 지음
- 기타저자
- 치아, 펭 지음
- 기타저자
- 프랑코, 진 지음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sacl:106910
- 책소개
-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는 무엇에 대하여 말하려 했는가!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스피박의 1988년 논문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는 수많은 주제를 압축해 담고 있다.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지만, 저항을 말하면서도 저항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비판도 받았고, 여러 분야에 응용되기도 했다.
이 책은 다양한 영역의 학자 7명이 참여하여,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가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이 글 이후 스피박이 어떤 지적 궤적을 밟아 왔는지, 스피박의 사유가 동시대의 현상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밝혀 준다. 또한 연구자들에 대한 스피박의 ‘응답’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 글에서 스피박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