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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8 :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십이국기. 8 :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127025157
- ISBN
- 9788954643610 04830 : \15800
- ISBN
- 9788954626149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21
- 청구기호
- 895.63 오215ㅅ 8
- 저자명
- 오노 후유미 지음
- 서명/저자
- 십이국기. 8 :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 오노 후유미 지음 ; 추지나 옮김
- 원표제
- [원표제]華胥の幽夢
- 발행사항
- 파주 : 엘릭시르, 2016
- 형태사항
- 488 p, 접지 1장 : 삽화 ; 19 cm
- 총서명
- 십이국기 ; 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小野不由美
- 주기사항
- 엘릭시르는 출판그룹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임
- 초록/해제
- 초록: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제8권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고대 중국 사상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다. 세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산을 중심으로 열두 나라가 배치되어 있고 물로 이루어진 바다와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가 주위를 둘러싼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제8권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은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5년 뒤 이야기이자, [마성의 아이]와 동시기에 십이국기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에서 다이키에게 선택받아 왕위에 오른 교소. 이제 나라가 안정될 일만이 남은 줄 알았는데,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교소가 행방불명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린 다이키 역시 명식에 휘말려 모습을 감춘다. 대국 장군 리사이는 경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황폐해진 대국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경왕 요시는 각국의 왕과 기린을 모아 사라진 다이키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로 하는데…….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추지나 옮김
- 기타저자
- 소야부유미
- 기타저자
- 소야불유미
- 가격
- \14220
- Control Number
- sacl:106666
- 책소개
-
완전판으로 돌아온 오노 후유미의 판타지 장편소설!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제8권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고대 중국 사상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다. 세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산을 중심으로 열두 나라가 배치되어 있고 물로 이루어진 바다와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가 주위를 둘러싼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제8권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은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의 5년 뒤 이야기이자, 《마성의 아이》와 동시기에 십이국기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에서 다이키에게 선택받아 왕위에 오른 교소. 이제 나라가 안정될 일만이 남은 줄 알았는데,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교소가 행방불명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린 다이키 역시 명식에 휘말려 모습을 감춘다. 대국 장군 리사이는 경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황폐해진 대국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경왕 요시는 각국의 왕과 기린을 모아 사라진 다이키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