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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오는 편지 : 최돈선 산문집
Contents Info
느리게 오는 편지 : 최돈선 산문집
자료유형  
 단행본
 
170127024759
ISBN  
9788992783958 03810 : \13000
DDC  
895.745-21
청구기호  
8A4 최225ㄴ
저자명  
최돈선 지음
서명/저자  
느리게 오는 편지 : 최돈선 산문집 / 최돈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15
형태사항  
279 p ; 20 cm
초록/해제  
초록: 무심코 지나쳤던 작고 여리고 힘없는 것들을 끈질기게 응시하고 시선을 보내는 시인 최돈선의 따뜻한 에세이『느리게 오는 편지』. 쉼표 하나 마침표 하나 허투루 쓰는 법 없이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문장으로 책을 통해 독자에게 영혼의 편지를 부치는 저자 최돈선은 ‘편지’가 갖는 근본적인 속성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생은 기다림이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땅 속에서 칠 년을 살다 일곱 날을 우는 매미의 삶, 장마 때면 초가지붕에서 꾸물꾸물 떨어지던 미꾸라지에 대한 추억,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아련한 기억…. 저자 최돈선은 슬프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점점 잊혀지고 있지만 기억해야 할 것들에 좀 더 느리게, 좀 더 낮게, 좀 더 깊게 세상을 들여다보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키워드  
느리게 오는 편지 수기
기타서명  
최돈선 산문집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06658
책소개  
작고 여리고 힘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무심코 지나쳤던 작고 여리고 힘없는 것들을 끈질기게 응시하고 시선을 보내는 시인 최돈선의 따뜻한 에세이『느리게 오는 편지』. 쉼표 하나 마침표 하나 허투루 쓰는 법 없이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문장으로 책을 통해 독자에게 영혼의 편지를 부치는 저자 최돈선은 ‘편지’가 갖는 근본적인 속성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생은 기다림이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땅 속에서 칠 년을 살다 일곱 날을 우는 매미의 삶, 장마 때면 초가지붕에서 꾸물꾸물 떨어지던 미꾸라지에 대한 추억,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아련한 기억…. 저자 최돈선은 슬프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점점 잊혀지고 있지만 기억해야 할 것들에 좀 더 느리게, 좀 더 낮게, 좀 더 깊게 세상을 들여다보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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