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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제4차 산업혁명 :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127020248
- ISBN
- 9788993354744 9332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jpn
- DDC
- 338.544-21
- 청구기호
- 338.544 요59ㅈ
- 저자명
- 요시카와 료조 지음
- 서명/저자
- 제4차 산업혁명 :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 요시카와 료조 편저 ; 한일IT경영협회 지음 ; KMAC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日本型第4次ものづくり産業革命 : 經營者よ, このままで生き殘れるか
- 발행사항
- 서울 : KMAC, 2016
- 형태사항
- 208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예술과 과학
- 주기사항
- Art & Technology
- 주기사항
- 디지털
- 주기사항
- 디지탈
- 주기사항
- Digital
- 주기사항
- 바이오
- 주기사항
- Bio
- 주기사항
- 인공지능
- 주기사항
- A.I
- 주기사항
- 융합
- 주기사항
- Hybrid
- 주기사항
- 로봇
- 주기사항
- Robot
- 주기사항
- 한일IT경영협회: 모리타 요시타미, 스가야 슈, 오쿠데 마사오, 후카가와 오사무
- 초록/해제
- 초록: 『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는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활동했던 저자가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한국, 중국의 추격과 미국, 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생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고, 그에 따라 사회 전체에 패러다임 시프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의 일본 제조업은 기술 중심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그것을 기점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인 제품개발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을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의 제조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글로벌화된 세계의 제조업 환경은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가 중심이 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생활이나 사회의 틀을 새로운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사회를 보는 시각의 한 축이 '의식주'의 재편이고 또 하나는 IoT를 활용해서 지역사회를 참신한 발상으로 새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吉川良三 지음
- 기타저자
- 日韓IT經營協會 지음
- 기타저자
- 모리타 요시타미 지음
- 기타저자
- 스가야 슈 지음
- 기타저자
- 오쿠데 마사오 지음
- 기타저자
- 후카가와 오사무 지음
- 기타저자
- 한일IT경영협회 지음
- 기타저자
- KMAC 옮김
- 기타서명
-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 기타저자
- 길천량삼
- 기타저자
- Yoshikawa, Ryozo
- 기타저자
- 한일아이티경영협회
- 기타저자
- Japan korea IT Management Association
- 기타서명
- 제사차 산업혁명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6594
- 책소개
-
일본 최고의 기업전문가 요시카와 료조가 말하는 미래 전략서!
『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는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활동했던 저자가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한국, 중국의 추격과 미국, 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생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고, 그에 따라 사회 전체에 패러다임 시프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의 일본 제조업은 기술 중심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그것을 기점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인 제품개발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을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의 제조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글로벌화된 세계의 제조업 환경은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가 중심이 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생활이나 사회의 틀을 새로운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사회를 보는 시각의 한 축이 의식주의 재편이고 또 하나는 IoT를 활용해서 지역사회를 참신한 발상으로 새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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