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170127015607

ISBN  

9788997137213 0333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636.70832-21

청구기호  

636 류823ㅂ

저자명  

류커상 지음

서명/저자  

버려진 개들의 언덕 : 들개, 유기견, 떠돌이 개 2년간의 관찰 기록 / 류커상 지음 ; 남혜선 옮김

원표제  

[기타표제]들개, 유기견, 떠돌이 개 2년간의 관찰 기록

원표제  

[원표제]野狗之丘 : [劉克襄動物故事]

발행사항  

서울 : 책공장더불어, 2016

형태사항  

253 p : 삽화, 사진 ; 23 cm

총서명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 6

주기사항  

원저자명: 劉克襄

서지주기  

참고자료: p.253.

초록/해제  

초록: 자연 생태 문학가인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12마리 유기견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이 관찰은 2년여 동안 지속되는데 인간에 의해 버려진 도시의 유기견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죽어가는 지를 지켜본다. 저자는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담담하게 유기견 12마리의 삶을 묘사함으로서 인간 중심의 도시 문화 속에서 쉽게 버려지고 아무렇지 않게 폭력의 대상이 되는 버려진 개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언어주기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동물 유기동물 유기견

기타저자  

남혜선 옮김

기타저자  

류극양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06586

책소개  

자연 생태 문학가인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12마리 유기견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이 관찰은 2년여 동안 지속되는데 인간에 의해 버려진 도시의 유기견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죽어가는 지를 지켜본다. 저자는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담담하게 유기견 12마리의 삶을 묘사함으로서 인간 중심의 도시 문화 속에서 쉽게 버려지고 아무렇지 않게 폭력의 대상이 되는 버려진 개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고, 질병에 걸려, 차에 치여 죽고, 포획되어 시설에서 안락사로 죽어가는 동물들에게 도시는 가혹하다. 도시는 버려진 개들에게 살 권리를 허락하지 않는다. 버려진 개들에게는 시민권도 생존권도 없다. 특히 길 위의 동물에 대해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 축적된 자료 없이 포획해서 죽이기에 급급한 한국의 동물 관련 정책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