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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 분 전까지 악을 쓰다 - [전자책] : 김연자 자전 에세이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 분 전까지 악을 쓰다 - [전자책] : 김연자 자전 에세이
- 자료유형
- 전자책
- 05261369
- ISBN
- 899109726X 03810 : \12350
- DDC
- 895.745-21
- 청구기호
- 8A4 김64211ㅇ
- 저자명
- 김연자 , 1943-
- 서명/저자
-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 분 전까지 악을 쓰다 - [전자책] : 김연자 자전 에세이 / 김연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삼인, 2007(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초록/해제
- 요약: 제 발로 기지촌에 들어갔다가 25년 동안 기지촌 클럽에서 미군들을 상대한 저자 김연자의 자전에세이. 저자는 최초로 기지촌의 현실과 자신의 삶을 한국 사회에 폭로하며 기지촌에서 10년이 넘게 기록해온 자신의 삶, 그 역사와 기억을 되살려 책 한 권에 담아냈다. 1950년대의 김연자는 당시의 여고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고 자유분방했으며, 모든 일에 주도적인 소녀였다. 여성의 전형성을 날려버리는 그의 강한 기질과 열정적인 에너지는 어디서나 두각을 나타냈다. 졸업 후에는 서울신문사 여수 지사에서 일 여년간 신문기자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방황을 거드하다 스무 살에 고향을 떠난다. 그 후 버스 안내양, 구두닦이, 책 외판원 등을 전전하다가 기술을 배우려고 서울시립부녀보호소에 들어가게 된다. 당시 그 곳에는 성매매를 하다가 잡혀온 여성들이 많이 수용되어 있었는데, 김연자는 이곳에서 성매매의 세계를 접하게 된다. 자신은 왜 기지촌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남아 있었는지, 그 곳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 기지촌을 떠났지만 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갔는지 등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삶의 고통이 뿌리내린 자리를 더듬어 마침내 그 자리를 보듬어 안고 화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걸어온 길, 알려지지 않은 그 많은 여성들의 행렬을 발굴해냄녀서 '정상적인' 한국 사회의 도덕적 편견을 물리치고, 의도된 무지와 위선을 일깨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삼인, 2005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 분 전까지 악을 쓰다. 899109726X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4700
- Control Number
- sacl:10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