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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끝 - [교보 전자책] : 한수산 소설집
사월의 끝 - [교보 전자책] : 한수산 소설집
- 자료유형
- 전자책
- 05261350
- ISBN
- 9788970136578 04810 : \9180
- ISBN
- 9788970136332(세트)
- DDC
- 895.734-21
- 청구기호
- 8A3.6 한57사
- 저자명
- 한수산
- 서명/저자
- 사월의 끝 - [교보 전자책] : 한수산 소설집 / 한수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08(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소설 르네상스
- 주기사항
- 이 책은 《사월의 끝》(민음사, 1978)을 저본으로 삼음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내용주기
- 사월의 끝 -- 미지의 새 -- 대설부(待雪賦) -- 어제 내린 비 -- 난중일기 -- 비늘 -- 목탄화 -- 침묵 -- 밤길 -- 하남(河南)을 떠나며
- 초록/해제
- 요약: 죽음을 견디는 통속과 위악,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용기소설가 한수산 작품집. 1972년에서 1976년 사이에 쓴 단편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소설의 황금기로 꼽히는 1970-90년대 초에 출간됐던 주요 작가들의 첫 작품집들을 복원한 [소설 르네상스]시리즈 중 하나로, 현재는 절판되어 독자와 만날 수 없었던 작품집들을, 젊은 평론가의 새로운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펴냈다. 첫 작품집이 이미 재출간된 일부 작가나 특정한 사유가 있는 일부 작가의 경우에 한해 두 번째 작품집을 새로 펴냈다. 이번 소설집은 1978년 출간되었다 절판된 한수산의 첫 작품집을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낸 것이다. 유신과 긴급조치, 산업화와 새마을운동, 달동네 판자촌, 전태일의 분신 등으로 기억되는 1970년대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작가의 첫 작품집은 죽음을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과 그 죽음이 가져온 단절을 이야기하며, 당시 우리 사회의 역동성만큼이나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책세상, 2007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서명
- 미지의 새
- 기타서명
- 대설부
- 기타서명
- 어제 내린 비
- 기타서명
- 난중일기
- 기타서명
- 비늘
- 기타서명
- 목탄화
- 기타서명
- 침묵
- 기타서명
- 밤길
- 기타서명
- 하남을 떠나며
- 기타형태저록
- 사월의 끝. 978897013657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8360
- Control Number
- sacl:106248
- 책소개
-
죽음을 견디는 통속과 위악,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용기
소설가 한수산 작품집. 1972년에서 1976년 사이에 쓴 단편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소설의 황금기로 꼽히는 1970-90년대 초에 출간됐던 주요 작가들의 첫 작품집들을 복원한 [소설 르네상스]시리즈 중 하나로, 현재는 절판되어 독자와 만날 수 없었던 작품집들을, 젊은 평론가의 새로운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펴냈다. 첫 작품집이 이미 재출간된 일부 작가나 특정한 사유가 있는 일부 작가의 경우에 한해 두 번째 작품집을 새로 펴냈다.
이번 소설집은 1978년 출간되었다 절판된 한수산의 첫 작품집을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낸 것이다. 유신과 긴급조치, 산업화와 새마을운동, 달동네 판자촌, 전태일의 분신 등으로 기억되는 1970년대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작가의 첫 작품집은 죽음을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과 그 죽음이 가져온 단절을 이야기하며, 당시 우리 사회의 역동성만큼이나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