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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의 연못 - [교보 전자책] : 문학 속에 담긴 문학의 자화상
나르시스의 연못 - [교보 전자책] : 문학 속에 담긴 문학의 자화상
- 자료유형
- 전자책
- 05261275
- ISBN
- 9788973007882 93850 : \21600
- DDC
- 830-21
- 청구기호
- 830.9 장3931ㄴ
- 저자명
- 장미영
- 서명/저자
- 나르시스의 연못 - [교보 전자책] : 문학 속에 담긴 문학의 자화상 / 장미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9( 교보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초록/해제
- 요약: 문학 속 나르시즘에 관하여 비평한 책. 이 책은 문학 자체를 주제로 삼는 12편의 작품을 선별하여 분석, 비평한 것이다. 쥐스킨트, 쿤데라, 토마스 만 등의 독일 문학을 중심으로, 김현승, 송경아 같은 한국 작가의 작품, 그리고 예외적으로 영화 일 포스티노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분석되고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교보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나르시스의 연못. 978897300788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43200
- Control Number
- sacl:106173
- 책소개
-
문학 자체를 주제로 삼는 12편의 작품을 선별하여 분석, 비평한 책. 저자는 문학 속에 형상화된 언어와 문학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담론화 한 뒤 문학과 언어, 그리고 문자 문화의 위기 상황을 진단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문학의 존재 의미와 문학적 상상력에 잠재된 힘을 설득력 있게 진단하고 대안을 재고하려 한다.
우선 저자는 여러 가지 형식의 장르를 문학의 범주로 묶었다. 그리고 ‘문학의 자화상’이라는 주제가 서로 다른 시대의 작가들에게서 어떻게 고유한 형식으로 변용되는지를 살폈다. 쥐스킨트, 쿤데라, 토마스 만 등의 독일 문학을 중심으로 김현승, 송경아 같은 한국 작가의 작품은 물론 영화 ‘일 포스티노’까지 분석했다.
또한 이 책은 문학 작품 속에 형상화 되는 과정과 양상을 문학의 역사성의 윤곽을 그려내 보여준다. 문학이 시대와 역사의 산물을 넘어 시간의 기록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일정부분 담당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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