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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28223828
- ISBN
- 9788954643290 04860 : \12000
- ISBN
- 9788954609012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08.83 문911 149
- 저자명
- 플로베르, 귀스타브 지음
- 서명/저자
- 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고봉만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rois contes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6
- 형태사항
- 195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149
- 서지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연보: p. 191-195
- 내용주기
- 순박한 마음. --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 -- 헤로디아
- 원저자/원서명
- Gustave Flaubert /
- 초록/해제
- 초록: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9권. 문학의 수도사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발표한 유일한 단편집이자 마지막 완성작. 말년에 이르러 어머니와 친구의 죽음 등 개인적인 고통과 함께 글쓰기의 어려움을 느끼며 회의에 빠져 있던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앞으로 글을 계속 써나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는 마음에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을 시작으로 '순박한 마음', '헤로디아'를 차례차례 써나갔고,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인 플로베르의 단편들은 평단 및 대중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플로베르 최후의 작품은 부바르와 페퀴셰로 알려져 있지만, 결국 미완으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상 세 가지 이야기가 완성작이라는 점에서 그의 마지막 작품인 셈이다. 말년작답게 세 가지 이야기에서 플로베르는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겪어온 경험들을 소재 삼아 그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자신의 성찰과 종교성을 녹여냈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고봉만 옮김
- 기타서명
- 순박한 마음
- 기타서명
-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
- 기타서명
- 헤로디아
- 기타저자
- 프로베르, 구스타프
- 기타저자
- 플로베르, 귀스타브
- 기타저자
- 플로베르, 귀스따브
- 기타저자
- Flaubert, Gustave
- 가격
- \10350
- Control Number
- sacl:105866
- 책소개
-
문학의 수도사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발표한 유일한 단편집이자 마지막 완성작 『세 가지 이야기』. 말년에 이르러 어머니와 친구의 죽음 등 개인적인 고통과 함께 글쓰기의 어려움을 느끼며 회의에 빠져 있던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앞으로 글을 계속 써나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는 마음에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을 시작으로 「순박한 마음」 「헤로디아」를 차례차례 써나갔고,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인 플로베르의 단편들은 평단 및 대중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플로베르 최후의 작품은 《부바르와 페퀴셰》로 알려져 있지만, 결국 미완으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상 『세 가지 이야기』가 완성작이라는 점에서 그의 마지막 작품인 셈이다. 말년작답게 『세 가지 이야기』에서 플로베르는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겪어온 경험들을 소재 삼아 그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자신의 성찰과 종교성을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