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61228223754
ISBN  
9788954642736 03810 : \8000
DDC  
8A1.608-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86
저자명  
김상혁 지음
서명/저자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 김상혁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6
형태사항  
107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시인선 ; 086
초록/해제  
초록: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이 3년 만에 두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해낸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새집이다. 자신이 만든 세계임에도 김상혁 시인은 그 안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홀연히 그곳으로부터 걸어나와 그 먼 거리감을 담보로 제 사는 곳을 아주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장기를 선보인다. 세상 모두를 믿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은 끝끝내 믿지 못하겠다는 자기 불안의 기재로 시가 가져야 할 나름의 균형감을 탄탄히 구축하게 된 김상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고루 담겨 있다.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는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좀더 풀어보자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라는 뜻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기금정보  
2015년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기금을 수혜하였음
키워드  
다만 이야기 남았네 한국시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05865
책소개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이 3년 만에 두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해낸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새집이다. 자신이 만든 세계임에도 김상혁 시인은 그 안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홀연히 그곳으로부터 걸어나와 그 먼 거리감을 담보로 제 사는 곳을 아주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장기를 선보인다.



세상 모두를 믿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은 끝끝내 믿지 못하겠다는 자기 불안의 기재로 시가 가져야 할 나름의 균형감을 탄탄히 구축하게 된 김상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고루 담겨 있다.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는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좀더 풀어보자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라는 뜻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MARC

 008161012s2016        ggk                      000a    kor
■00120161228223754
■00520161228225547
■020    ▼a9788954642736▼g03810▼c\8000
■040    ▼d211037
■082    ▼a8A1.608▼221
■090    ▼a8A1.608▼b문911ㅂ▼c86
■1001  ▼a김상혁  ▼e지음
■24510▼a다만  이야기가  남았네▼d김상혁  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16
■300    ▼a107  p▼c23  cm
■44000▼a문학동네시인선▼v086
■5201  ▼b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하여  첫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를  펴낸  바  있는  김상혁  시인이  3년  만에  두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해낸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새집이다.  자신이  만든  세계임에도  김상혁  시인은  그  안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홀연히  그곳으로부터  걸어나와  그  먼  거리감을  담보로  제  사는  곳을  아주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장기를  선보인다.  세상  모두를  믿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은  끝끝내  믿지  못하겠다는  자기  불안의  기재로  시가  가져야  할  나름의  균형감을  탄탄히  구축하게  된  김상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고루  담겨  있다.  해설을  쓴  조강석  평론가는  "'그와  그녀의  사정'이라  할  만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좀더  풀어보자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라는  뜻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536    ▼a2015년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기금을  수혜하였음
■653    ▼a다만▼a이야기▼a남았네▼a한국시
■9500  ▼b\72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06498 8A1.608 문911ㅂ 86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