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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면 어때, 난 나야
뚱보면 어때, 난 나야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20165727
- ISBN
- 9788970572536 73810 : \9500
- ISBN
- 8970572511(세트)
- DDC
- 811.38-21
- 청구기호
- 8A3.8 이39ㄸ
- 저자명
- 이미애 지음
- 서명/저자
- 뚱보면 어때, 난 나야 / 이미애 글 ; 최철민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파랑새어린이, 2001
- 형태사항
- 150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사과문고 ; 31
- 초록/해제
- 초록: 동빈이는 무척이나 뚱뚱한 아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체육 시간을 가장 싫어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같은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이고, 빼빼로 데이에는 빼빼로 한 통도 받지 못한다. 동빈이만 뚱뚱한 것은 아니다. 아빠의 별명은 배 부장님, 배둘레햄이고, 동생 예빈이는 하마처럼 덩치가 큰 토끼라 불린다. 엄마는 사이즈가 없어 옷을 사지 못할 때 마다 온 가족 다이어트를 선언한다. 그러나 작심삼일. 동빈이네 가족은 어느새 일상 식생활로 돌아오기 일쑤이다. 어느 날 동빈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친구 상현이와 수호의 도움을 얻어 '살 빼기 올림픽' 들어간다.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나 자신이 먼저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또 누가 나를 사랑해 주겠는가? 동빈이는 '살빼기 올림픽'을 통해 깨닫는다. 뚱뚱한 것도 문제이지만 매일매일 방 안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생활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과, 친구의 겉모습에 관계 없이 마음을 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한다.
- 기타저자
- 최철민 그림
- 가격
- \8550
- Control Number
- sacl:105863
- 책소개
-
이 책의 주인공 동빈이는 무척이나 뚱뚱한 친구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입니다. 그래서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마음이 상한 동빈이 살 빼기 올림픽에 들어가면서 다이어트와 운동이라는 만만치 않은 친구와 대결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동빈이 곁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키가 작은 수호, 아주 빼빼 마른 성현이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