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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6 : 속물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6 : 속물의 죽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20164215
- ISBN
- 9788972757894 04840 : \9800
- ISBN
- 9788972757832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1
- 청구기호
- 823 비833ㅎ 6
- 저자명
- 비턴, M. C. 지음
- 서명/저자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6 : 속물의 죽음 / M. C. 비턴 지음 ; 전행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eath of a snob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6
- 형태사항
- 260 p ; 18 cm
- 총서명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6
- 주기사항
- M. C. 비턴의 본명은 '매리온 채스니' 이고, 또다른 필명은 '헬렌 크램프턴', '앤 페어팩스', '제니 트레메인', '샬럿 워드' 임.
- 초록/해제
- 초록: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6권.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지독한 감기에 걸린 해미시 맥베스 순경에게 매력적인 이혼녀 제인 웨더비가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팜 ‘해피 원더러’에 초대한 친구들 중에 자신을 살해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미시는 제인의 피해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해피 원더러가 있는 스코틀랜드 서북쪽의 외딴섬 아일린크레이그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모를 오싹함을 느낀다. 카페인이 금지된 건강한 식단과 행복을 강요당하는 해피 원더러에서의 휴가는, 특히 제인의 외모를 서투르게 흉내 내며, 빈약한 지식으로 다른 일행들을 공격하는 자칭 문화 애호가 헤더 토드 때문에 하루하루 우울하게 흘러간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있을 때 사라진 한 사람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해미시는 뒤늦게 제인의 두려움이 단순한 망상이 아님을 깨닫고, 이제 크리스마스를 악몽으로 물들인 살인범을 찾아 나선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M. C. Beaton 지음
- 기타저자
- 전행선 옮김
- 기타저자
- Beaton, M. C.
- 기타저자
- 채스니, 매리온 지음
- 가격
- \8820
- Control Number
- sacl:105847
- 책소개
-
시골 마을 로흐두의 순경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6권 『속물의 죽음』. 영미권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M. C. 비턴의 정통 코지 미스터리물이다.
추정 나이 30대 초중반. 7남매의 장남. 잡종견 한 마리를 데리고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을 도는 것이 주 업무인 마을 경찰. 볼품없이 키만 큰 깡마른 몸매에 후줄근한 제복을 걸치고 다니는, 새빨간 머리칼의 켈트인. 그러나 기다란 속눈썹 아래에는 근사한 녹갈색 눈동자가 숨겨진 미남자이자, 사건이 벌어지면 기지가 번뜩이는 ‘탐정’, 해미시 맥베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지독한 감기에 걸린 해미시 맥베스 순경에게 매력적인 이혼녀 제인 웨더비가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팜 ‘해피 원더러’에 초대한 친구들 중에 자신을 살해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미시는 제인의 피해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해피 원더러가 있는 스코틀랜드 서북쪽의 외딴섬 아일린크레이그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모를 오싹함을 느낀다.
카페인이 금지된 건강한 식단과 행복을 강요당하는 해피 원더러에서의 휴가는, 특히 제인의 외모를 서투르게 흉내 내며, 빈약한 지식으로 다른 일행들을 공격하는 자칭 문화 애호가 헤더 토드 때문에 하루하루 우울하게 흘러간다. 그러나 모두가 함께 있을 때 사라진 한 사람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해미시는 뒤늦게 제인의 두려움이 단순한 망상이 아님을 깨닫고, 이제 크리스마스를 악몽으로 물들인 살인범을 찾아 나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