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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5 : 매춘부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5 : 매춘부의 죽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20164140
- ISBN
- 9788972757887 04840 : \9800
- ISBN
- 978897275783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1
- 청구기호
- 823 비833ㅎ 5
- 저자명
- 비턴, M. C. 지음
- 서명/저자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5 : 매춘부의 죽음 / M. C. 비턴 지음 ; 문은실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amish macbeth series: death of a hussy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6
- 형태사항
- 255 p ; 19 cm
- 총서명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05
- 주기사항
- M. C. 비턴의 본명은 '매리온 채스니' 이고, 또다른 필명은 '헬렌 크램프턴', '앤 페어팩스', '제니 트레메인', '샬럿 워드' 임.
- 초록/해제
- 초록: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5권. 스코틀랜드 북부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의 순경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이다. 영미권뿐 아니라 폴란드, 헝가리, 에스토니아, 태국, 네덜란드, 독일, 인도 등지에서 번역 출간된 해미시 순경의 이야기는 1985년에 시작되어 2016년 현재까지 외전 2편을 포함해 모두 33권이 발표됐다. 스코틀랜드 북부 로흐두 마을의 유일한 경찰인 해미시 맥베스가 그를 미워하는 경감의 계략으로 본부로 이동된 후 마을 경찰서는 폐쇄된다. 로흐두의 새로운 주민인 부유한 중년 여성 매기 베어드의 지도 아래 마을 사람들은 해미시를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범죄 조작 계획’을 짜게 되고, 이 일은 뜻밖에도 매기의 잠들어 있던 욕망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된다. 세 번째 결혼을 결심한 매기는 옛 연인 네 명을 초대하지만, 남편감을 택하기도 전에 갑작스러운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에서 사망하고 만다.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된 매기의 질녀 앨리슨, 매기의 돈이 절실했던 네 남자, 그리고 사라진 매기의 포르노그래피에 가까운 자서전… 복잡해져만 가는 사건을 풀 단서를 발견해 내지 못해 모든 것이 점점 미궁에 빠질수록, 앞으로는 형사들의 지시에 복종함으로써 절대 윗사람들에게 책잡힐 구실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해미시의 결심은 흔들리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M. C. Beaton 지음
- 기타저자
- 문은실 옮김
- 기타저자
- Beaton, M. C.
- 기타저자
- 채스니, 매리온 지음
- 가격
- \8820
- Control Number
- sacl:105846
- 책소개
-
시골 마을 로흐두의 순경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5권 『매춘부의 죽음』. 영미권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M. C. 비턴의 정통 코지 미스터리물이다.
추정 나이 30대 초중반. 7남매의 장남. 잡종견 한 마리를 데리고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을 도는 것이 주 업무인 마을 경찰. 볼품없이 키만 큰 깡마른 몸매에 후줄근한 제복을 걸치고 다니는, 새빨간 머리칼의 켈트인. 그러나 기다란 속눈썹 아래에는 근사한 녹갈색 눈동자가 숨겨진 미남자이자, 사건이 벌어지면 기지가 번뜩이는 ‘탐정’, 해미시 맥베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북부 로흐두 마을의 유일한 경찰인 해미시 맥베스가 그를 미워하는 경감의 계략으로 본부로 이동된 후 마을 경찰서는 폐쇄된다. 로흐두의 새로운 주민인 부유한 중년 여성 매기 베어드의 지도 아래 마을 사람들은 해미시를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범죄 조작 계획’을 짜게 되고, 이 일은 뜻밖에도 매기의 잠들어 있던 욕망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된다.
세 번째 결혼을 결심한 매기는 옛 연인 네 명을 초대하지만, 남편감을 택하기도 전에 갑작스러운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에서 사망하고 만다.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된 매기의 질녀 앨리슨, 매기의 돈이 절실했던 네 남자, 그리고 사라진 매기의 포르노그래피에 가까운 자서전. 복잡해져만 가는 사건을 풀 단서를 발견해 내지 못해 모든 것이 점점 미궁에 빠질수록, 앞으로는 형사들의 지시에 복종함으로써 절대 윗사람들에게 책잡힐 구실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해미시의 결심은 흔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