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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1 : 험담꾼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1 : 험담꾼의 죽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20164023
- ISBN
- 9788972757849 04840 : \9800
- ISBN
- 978897275783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1
- 청구기호
- 823 비833ㅎ 1
- 저자명
- 비턴, M. C. 지음
- 서명/저자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1 : 험담꾼의 죽음 / M. C. 비턴 지음 ; 지여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eath of a gossip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6
- 형태사항
- 265 p ; 18 cm
- 총서명
-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 01
- 주기사항
- M. C. 비턴의 본명은 '매리온 채스니' 이고, 또다른 필명은 '헬렌 크램프턴', '앤 페어팩스', '제니 트레메인', '샬럿 워드' 임.
- 초록/해제
- 초록: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나이는 30대 중반, 직업은 법을 지키는 경찰이지만 부업으로 가끔 밀렵을 자행하며, 잡종견 한 마리와 함께 유유자적 살아가는 태평한 주인공 해미시 맥베스 순경의 이야기는, 1985년 험담꾼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2016년 현재 두 편의 외전을 포함해 모두 33권, 시리즈 번호로는 31번째 권까지 이어지면서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험담꾼의 죽음에서는 그동안 단 한 번도 흉악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던 평화로운 로흐두 마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게으른 순경의 감춰졌던 수사력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권답게 로흐두 마을과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세밀한 스케치가 돋보이는 이야기는 앞으로 순경과 좌충우돌 엮일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키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코틀랜드 북부의 작은 마을 로흐두의 여름 낚시 교실에 여덟 명의 참가자가 모인다. 상원의원의 미망인 레이디 제인 윈터스는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다른 참가자들의 심기를 거스른다. 그녀의 날카로운 레이더망은 커피 한 잔 얻어먹으러 어슬렁어슬렁 그 자리에 끼어든 마을 순경 해미시 맥베스마저도 표적으로 삼는다. 수상쩍게도 레이디 제인은 처음 만난 그들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던졌고, 그녀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심은 점점 깊어진다. 그리고 얼마 후, 해미시의 불길한 예감대로 평화로운 로흐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낚싯바늘에 물고기가 아닌, 사람의 시체가 낚여 올라오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M. C. Beaton 지음
- 기타저자
- 지여울 옮김
- 기타저자
- Beaton, M. C.
- 기타저자
- 채스니, 매리온
- 가격
- \8820
- Control Number
- sacl:105844
- 책소개
-
범죄라고는 주정뱅이 술꾼들의 행패가 전부였던 로흐두에서 일어난 가장 강력한 범죄!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1권 『험담꾼의 죽음』. 그동안 단 한 번도 흉악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던 평화로운 로흐두 마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게으른 순경의 감춰졌던 수사력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스코틀랜드 북부의 작은 마을 로흐두의 여름 낚시 교실에 여덟 명의 참가자가 모인다. 상원의원의 미망인 레이디 제인 윈터스는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다른 참가자들의 심기를 거스른다. 그녀의 날카로운 레이더망은 커피 한 잔 얻어먹으러 어슬렁어슬렁 그 자리에 끼어든 마을 순경 해미시 맥베스마저도 표적으로 삼는다.
수상쩍게도 레이디 제인은 처음 만난 그들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던졌고, 그녀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심은 점점 깊어진다. 그리고 얼마 후, 해미시의 불길한 예감대로 평화로운 로흐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낚싯바늘에 물고기가 아닌, 사람의 시체가 낚여 올라오는데…. 태평하게 순찰이나 돌며 지내온 순경 해미시는 과연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