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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비네크의 혀 : 김형중 비평집
후르비네크의 혀 : 김형중 비평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1215759
- ISBN
- 9788932029030 03800 : \17000
- DDC
- 895.7309-21
- 청구기호
- 8A0.9 김946ㅎ
- 저자명
- 김형중 지음
- 서명/저자
- 후르비네크의 혀 : 김형중 비평집 / 김형중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 형태사항
- 375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문학평론가 김형중의 비평집 『후르비네크의 혀』. 문학장 한가운데에서 비평을 지속해온 김형중은 이 책에서 5·18과 세월호라는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와 그에 따르는 문학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비평을 수행했다.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5·18을 자신의 실존과 떼어낼 수 없는 그가 오월문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나간 고통의 흔적에 대한 시선을 담대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트라우마 앞에서 한국 문학이 어떠한 형식을 획득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해 근래에 씌어진 소설을 중심으로 논한다. 나아가 주목 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분석하며 한국 문학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점검해본다.
- 기타서명
- 김형중 비평집
- 가격
- \15300
- Control Number
- sacl:105397
- 책소개
-
비평의 언어로 기록된 고통의 가장자리
문학평론가 김형중의 비평집 『후르비네크의 혀』. 문학장 한가운데에서 비평을 지속해온 김형중은 이 책에서 5·18과 세월호라는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와 그에 따르는 문학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비평을 수행했다.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5·18을 자신의 실존과 떼어낼 수 없는 그가 오월문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나간 고통의 흔적에 대한 시선을 담대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트라우마 앞에서 한국 문학이 어떠한 형식을 획득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해 근래에 씌어진 소설을 중심으로 논한다. 나아가 주목 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분석하며 한국 문학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점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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