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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의)위험한 도덕주의자 : 우리는 왜 도덕적으로 살기를 강요받는가
(기타노 다케시의)위험한 도덕주의자 : 우리는 왜 도덕적으로 살기를 강요받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1215130
- ISBN
- 9791186817933 0319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jpn
- DDC
- 170-21
- 청구기호
- 170 기831ㅇ
- 저자명
- 기타노 다케시 지음
- 서명/저자
- (기타노 다케시의)위험한 도덕주의자 : 우리는 왜 도덕적으로 살기를 강요받는가 / 기타노 다케시 지음 ; 오경순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新しい道德 : 「いいことをすると氣持がいい」のはなぜか
- 발행사항
- 고양 : MBC C&I, 2016
- 형태사항
- 231 p : 삽화 ; 21 cm
- 원저자/원서명
- 北野武 /
- 초록/해제
- 요약: 세계적인 문화예술가 기타노 다케시의 '도덕'에 관한 이야기. 남다른 이력과 독특한 관점을 가진 저자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바탕으로 꾸밈없이 신랄하게 써내려간 도덕론이다. 저자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들, 도덕이라는 가면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것들, 영원히 바뀌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어왔던 것들에 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과감히 벗기고 깨뜨리며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다시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에 필요한 도덕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오경순 옮김
- 기타서명
- 우리는 왜 도덕적으로 살기를 강요받는가
- 기타저자
- 북야무
- 기타저자
- Kitano, Takeshi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05388
- 책소개
-
도덕, 과감하게 깨뜨리고 바꿔야 할 내 삶의 가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도덕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도덕책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배워왔을까?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잘 줍고, 남보다 근면한 생활을 하면 도덕적인 인간이 되는 것일까. 이렇듯 도덕은 묻고 따질 것투성이다. 일반적인 도덕론이나 유명 철학자들의 관점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책 『위험한 도덕주의자』는 그동안 우리가 너무 당연시해온 것들, 도덕이라는 가면 뒤에 가려져 있던 것들, 영원히 바뀌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어왔던 것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반성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모든 이들이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끼기를 강요당해온 허울뿐인 도덕은 벗어던지고 우리 시대에, 내 삶에 필요한 ‘새로운 도덕’의 개념을 정립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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