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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 휘멘의 지침서 외 55편
오 헨리 : 휘멘의 지침서 외 55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1213927
- ISBN
- 9788972756699 0484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8
- 저자명
- 헨리, 오 지음
- 서명/저자
- 오 헨리 : 휘멘의 지침서 외 55편 / 오 헨리 지음 ; 고정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4
- 형태사항
- 652 p : 연대표 ; 21 cm
- 총서명
-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 08
- 내용주기
- 동방박사의 선물 -- 카페의 세계시민 -- 중간 휴식 시간 -- 지붕창이 있는 방 -- 사랑의 헌신 -- 매기의 고백 -- 경찰과 송가 -- 누렁이의 회고록 -- 아이키 쇼엔스타인의 사랑의 묘약 -- 맘몬과 사랑의 궁수 -- 메뉴판의 봄 -- 승합마차 마부석에서 -- 끝나지 않은 이야기 -- 황금 반지의 자매 -- 바쁜 주식 중개인의 로맨스 -- 가구가 딸린 셋방 -- 틸디의 짧은 데뷔 -- 휘멘의 지침서 -- 손질한 등불 -- 시계추 -- 벽돌 가루 거리 -- 잃어버린 비법 -- 할렘 비극 -- 마지막 잎새 -- 백작과 결혼식 하객 -- 인간 자력술사 제프 피터스 -- 결혼의 정밀과학 -- 철저하게 사업적 -- 시인과 농부 -- 인생은 연극 -- 어느 도시의 보고서 -- 율리시스와 개지기 -- 모르페우스에 맞서 -- 기회의 유령 -- 하그레이브스의 가면 -- 운명의 갈림길 -- 매혹의 옆모습 -- 기사 옆 광고 -- 블랙 이글의 실종 -- 되찾은 새 삶 -- 가짜 부자 애인 --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 고무 희극 -- 천 달러 -- 운명의 충격 -- 블랙잭의 거래 -- 목장의 보피프 부인 -- 붉은 추장의 몸값 -- 도시의 목소리 -- 피미엔타 팬케이크 -- 아르카디아의 나그네들 -- 녹색의 문 -- 학교와 학교들 -- 늑대 벗겨 먹기 --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 초록/해제
- 요약: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8권. 체호프, 모파상, 카프카, 에드거 앨런 포 등의 이름과 더불어 단편소설의 대명사로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선. 오 헨리는 '마지막 잎새', '경찰과 송가', '동방박사의 선물'('크리스마스 선물'로 번역된) 등으로 영미권의 어떤 작가보다도 우리 독자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동화와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 아동용으로 무수히 번역 소개되어 왔다. 하지만 오 헨리는 결코 동화풍의 몇몇 작품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작품의 깊이와 폭이 무척이나 깊으면서도 다채로운 작가이다. 그는 경쾌한 위트와 희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대사, 결말의 절묘한 반전 등으로 단편소설의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 장인적 솜씨로 빚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오 헨리는 워싱턴 어빙과 에드거 앨런 포와 내서니얼 호손을 잇는 미국 단편소설의 마지막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계문학단편선 오 헨리에 실린 56편의 주옥같은 작품은 작가 오 헨리가 현대적인 단편소설 미학의 성립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고정아 옮김
- 기타저자
- Henry, O.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05374
- 책소개
-
단편소설의 대명사로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선『오 헨리』. 오 헨리는 결코 동화풍의 몇몇 작품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작품의 깊이와 폭이 무척이나 깊으면서도 다채로운 작가이다. 살아 있을 때부터 미국의 모파상, 미국의 고골 등의 호칭을 얻은 오 헨리는 경쾌한 위트와 희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대사, 결말의 절묘한 반전 등으로 단편소설의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 오 헨리 단편의 특징들은 그대로 좋은 단편소설에 대한 정의이기도 하다. 장인적 솜씨로 빚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오 헨리는 워싱턴 어빙과 에드거 앨런 포와 내서니얼 호손을 잇는 미국 단편소설의 마지막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사후 10년도 안 되어서 오 헨리 상이 설립되어 현재까지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최고 단편소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세계문학단편선 오 헨리에 실린 56편의 주옥같은 작품은 작가 오 헨리가 현대적인 단편소설 미학의 성립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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