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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 :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
레이 브래드버리 :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1213337
- ISBN
- 9788972757238 04840 : \15000
- ISBN
- 978897275672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83-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18
- 저자명
- 브래드버리, 레이 지음
- 서명/저자
- 레이 브래드버리 :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 조호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golden apples of the sun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5
- 형태사항
- 552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 단편선 ; 18
- 주기사항
- 2024년 12월 24일 폐기(분실 폐기 00006274)
- 서지주기
- 레이 브래드버리 연보: p. 549-552
- 내용주기
- 안개 고동. -- 4월의 마녀. -- 황야. -- 그릇 밑바닥의 과일.-- 날틀. -- 살해자. -- 금빛 연, 은빛 바람. -- 나 당신 못 봐요. -- 자수. -- 흑백 친선 야구시합. -- 저 너머의 드넓은 세계. -- 발전소. -- 엔 라 노체. -- 태양과 그림자. -- 꿈의 벌판. -- 환경미화원. -- 대화재. -- 태양의 황금 사과. -- R는 로켓의 R. -- 시작의 끝. -- 로켓. -- 로켓맨. -- 우렛소리. -- 끝없는 비.-- 추방자들. -- 여기 호랑이가 출몰한다. -- 딸기 창문. -- 용. -- 서리와 불꽃. -- 에이나르 아저씨. -- 타임머신. -- 여름이 달려가는 소리.
- 원저자/원서명
- Bradbury, Ray /
- 초록/해제
- 요약: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스타니스와프 렘과 함께 변방의 문학으로 인식되었던 SF 문학의 위상을 주류 문학의 반열에 올린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선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열여덟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그는 올더스 헉슬리가 '시인'에 비유한 서정적인 문체와 시적 감수성, 그리고 과학적 사실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면서, 에드거 앨런 포와 앰브로즈 비어스를 잇는 미국 환상문학의 적자로 평가받기도 했다. 'SF 소설은 실제로 미래에 대한 사회학적인 연구'라는 신념으로 브래드버리는 다양한 장르소설의 문법을 빌려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그려 내고자 한 작가였다. 단편 '안개 고동'을 비롯해 그의 많은 작품들은 미국 교과서에 실렸으며, 전 세계 36개국 언어로 번역되는 등 그는 반세기 동안 미국 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르소설 작가로는 최초로 2000년 전미도서재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떠오르는 영감에 지뢰를 밟은 듯 당장 글을 쓰러 갔다고 밝힌 브래드버리는 하나의 단어에서 꼬리를 잇는 '단어 연상법'을 통해 폭발적으로 글을 쓴 다작가로도 유명했다. 소설, 시, 희곡, 동화, 에세이 등 모두 해서 5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그는 특히 300여 편의 단편을 남기면서 '단편의 제왕'이라 불렸다. 이번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선은 1997년 밴텀 출판사에서 펴낸 단편집 태양의 황금 사과를 판본으로 삼았다. 22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던 1953년 초판본에 R는 로켓의 R(1962)의 수록작들을 덧붙여 총 32편으로 새롭게 펴낸 판본이다. '태양의 황금 사과'라는 제목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 '방황하는 잉거스의 노래'의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폐기
- 기타저자
- 조호근 옮김
- 기타서명
-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05369
- 책소개
-
평생 소년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즐긴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상상력의 시작을 엿보다!
환상문학계의 음유시인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선.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이라인, 스타니스와프 렘과 함께 변방의 문학으로 인식되었던 SF 문학의 위상을 주류 문학의 반열에 올린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일리노이 주의 작은 소도시에서 자란 소년의 회고록이라고 밝힌 단편집 《태양의 황금 사과》를 판본으로 삼아 《태양의 황금 사과》 외 31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그가 가장 주요하게 천착한 장르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와 우주 탐사의 실존적 파급 효과에 강점을 둔 SF 소설이었지만 일생 300여 편의 단편을 남기면서 ‘단편의 제왕’이라 불린 그는 단편이라는 장르에서 우화, 자전소설, 공포, 사회 희극, 살인 미스터리, 로맨스 등 온갖 소재들을 다루었다. 이번 단편집에서 그의 다채로운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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