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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성, 권력 :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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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성, 권력 :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61102223311
ISBN  
9788970129587 0390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3.4-21
청구기호  
303.4 톰58ㄴ
저자명  
톰슨, 윌리 지음
서명/저자  
노동, 성, 권력 :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 윌리 톰슨 지음 ; 우진하 옮김
원표제  
[원표제]Work, sex and power : the forces that shaped our history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사, 2016
형태사항  
531 p ; 23 cm
원저자/원서명  
Willie Thompson /
초록/해제  
초록: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가 노동, 성 그리고 권력이라는 완전한 구조 안에서 발전한 것이며, 이 세 가지 핵심 동력은 ‘역사의 씨줄과 날줄’에서 상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역사를 관념이 아닌 물질에서 찾는 유물사관의 입장에서 인류 문명의 발전과 쇠락의 역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한다. 인류 문명의 진화과정을 담고 있는 톰슨의 주장은 논증이 불가능한 가설을 배제하고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객관적이고 적확하게 밝혀내고 있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노동 권력 인류역사
기타저자  
우진하 옮김
기타서명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가격  
\22500
Control Number  
sacl:105122
책소개  
모든 문명의 역사는 노동, 성, 권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인류 문명은 찬란한 흥망과 엄혹한 쇠락을 거듭하면서 발전했다. 문명의 역사는 찬란한 문화와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광기와 폭력의 역사를 기록했다. 거대한 인류 문명의 수레바퀴 안에서 역사를 추동시키고 지탱해간 핵심 동력은 무엇일까. 세계적 석학 윌리 톰슨 박사는 앞서 제기된 에릭 홉스봄, 마이클 만,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주장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다.

그는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가 노동, 성 그리고 권력이라는 완전한 구조 안에서 발전한 것이며, 이 세 가지 핵심 동력은 상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가져가려는 자와 자기 것을 지키려는 자들의 투쟁, 성 역할에서 비롯된 차별과 폭력의 역사, 계급의 차이에서 발생되는 행위와 폭력의 작용 등을 통해 인류 문명의 발전과 쇠락의 역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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