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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과 시간여행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
블랙홀과 시간여행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02222357
- ISBN
- 9791185435909 03400 : \4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30.11-21
- 청구기호
- 523 손8294ㅂ 2016
- 저자명
- 손, 킵 S. 지음
- 서명/저자
- 블랙홀과 시간여행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 / 킵 손 지음 ; 박일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lack holes and time warps : Einstein's outrageous legacy
- 발행사항
- 서울 : 반니, 2016
- 형태사항
- 831 p : 삽화, 초상화, 연대표 ; 22 cm
- 주기사항
- 감수: 오정근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793-816) 및 색인(p. 820-831) 수록
- 내용주기
-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 시간과 공간의 뒤틀림 -- 블랙홀의 발견과 부정 -- 백색왜성의 신비 -- 피할 수 없는 내폭파 -- 내폭파 이후 -- 황금시대 -- 탐색 -- 뜻밖의 발견 -- 곡률의 잔물결 -- 실제란 무엇인가? -- 블랙홀의 증발 -- 블랙홀의 안쪽 -- 웜홀과 타임머신
- 원저자/원서명
- Kip S. Thorne /
- 초록/해제
- 초록: 1915년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을 통합해 시공간이라 부르는 이론을 제시하며, 시공간이 평평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공간은 물질과 에너지에 의해서 휘어지고 뒤틀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시공간은 거의 평평하기 때문에, 보통 상황에서 이 휘어짐은 별개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드넓은 우주에서 훨씬 놀라운 것을 말해준다. 그중 하나가 별들이 자신의 중력에 의해 한없이 붕괴해 우주 밖으로 떨어질 정도로 별 주변의 공간이 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붕괴의 가능성은 아인슈타인조차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이론은 필연적인 결과를 낳았다. 이런 블랙홀에 대한 모든 것을 어떻게 발견했는가가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블랙홀에 대한 연구는 실험적 결과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관찰에 의한 결과가 아닌, 인간의 사고만으로 촉발된 과학의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이론이다. 그 과학 발견의 역사 한가운데 있던 과학자가 쓴 책이다. 우리는 여전히 블랙홀에 관해서 많이 모른다. 아직 블랙홀에 떨어진 물체와 정보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블랙홀로 떨어진 물체와 정보들이 우리의 우주 어딘가에서 다시 나타날지, 아니면 다른 우주에서 나타날지 또 시간을 거슬러 오르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뒤틀 수 있는지... 이런 질문들은 우주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박일호 옮김
- 기타저자
- 오정근 감수
- 기타서명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
- 기타서명
-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
- 기타서명
- 시간과 공간의 뒤틀림
- 기타서명
- 블랙홀의 발견과 부정
- 기타서명
- 백색왜성의 신비
- 기타서명
- 피할 수 없는 내폭파
- 기타서명
- 내폭파 이후
- 기타서명
- 황금시대
- 기타서명
- 탐색
- 기타서명
- 뜻밖의 발견
- 기타서명
- 곡률의 잔물결
- 기타서명
- 실제란 무엇인가?
- 기타서명
- 블랙홀의 증발
- 기타서명
- 블랙홀의 안쪽
- 기타서명
- 웜홀과 타임머신
- 기타저자
- Thorne, Kip S.
- 가격
- \37800
- Control Number
- sacl:105107
- 책소개
-
물리학 거장, 킵 손 교수가 펼쳐보이는 블랙홀과 우주 원리!
『블랙홀과 시간여행』은 우주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대상인 블랙홀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성공에 가장 가깝게 있었던 물리학의 거장이자, 2017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킵 손 교수가 써내려간 흥미로운 여정이다. 저자는 30년간 아인슈타인이 후세에 남긴 상대성 원리와 우주에 대한 상대성 원리 예측을 이해하는 탐구를 진행해왔다. 그 탐구는 블랙홀과 백색왜성, 중성자별, 특이점, 중력파, 웜홀, 시간 뒤틀림 등으로 그를 안내했으며 이 책을 통해 중력파 천문학의 시대를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먼저 SF로 쓰인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열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에서는 역사적, 정치적 측면은 물론 관련된 인물과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장엄한 우주 오디세이를 자세히 서술한다. 어려운 물리학 용어 뿐 아니라 저자의 살이 있는 경험담과 그 뒷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우주 과학에 대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프롤로그의 블랙홀로의 항해 부분에서는 블랙홀에 관한 상당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한 번 읽는다면 저자의 의도를 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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