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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007005407
- ISBN
- 9791159920059 03400 : \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6.80092-21
- 청구기호
- 824 색58ㄱ
- 저자명
- 색스, 올리버 지음
- 서명/저자
- 고맙습니다 / 올리버 색스 지음 ; 김명남 옮김
- 원표제
- [원표제]Gratitude
- 발행사항
- 서울 : alma, 2016
- 형태사항
- 62 p : 삽도 ; 18 cm
- 주기사항
-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허순자 교수 신청도서, 2016
- 원저자/원서명
- Sacks, Oliver /
- 초록/해제
- 초록: 오토바이와 주기율표를 사랑하고, 암페타민에 중독됐던 아웃사이더 올리버 색스. 그는 지난해 2015년 8월 30일 여든두 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것은 지적 성찰로 충만한 10여 권의 저서만이 아니었다. 그가 마지막 순간 남긴 문장들 속에는 삶에 대한 따뜻한 감사로 가득하다. 고맙습니다는 죽음을 앞두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해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 4편을 모은 책이다. 텍스트에 집중한 일반판(6,500원)과 함께 원서의 영문 텍스트와 그림으로 디자인을 살린 스페셜 에디션(26,000원)이 출간되었다. "두렵지 않은 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고마움이다. 나는 사랑했고, 사랑받았다. 남들에게 많은 것을 받았고, 나도 조금쯤은 돌려주었다. 나는 읽고, 여행하고, 생각하고, 썼다. 세상과의 교제를 즐겼다. 특히 작가들과 독자들과의 특별한 교제를 즐겼다. 무엇보다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 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 - 본문 '나의 생애' 중에서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명남 옮김
- 기타저자
- Oliver Sacks
- 가격
- \5850
- Control Number
- sacl:104632
- 책소개
-
삶이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를 노래하는 올리버 색스의 따뜻한 송가.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여든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전 세계 언론은 비통해 했다. 그것은 그가 뛰어난 뇌신경학자였기 때문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온 더 무브》와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상처 입은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던 이 시대의 지성이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탄식이었다.
『고맙습니다(일반판)』은 는 죽음을 앞두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해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 4편을 엮은 책이다. 인간이 자연스레 나이 든다는 것과 사고처럼 맞닥뜨리게 되는 질병, 더불어 누구나 결국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해 놀랍도록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올리버 색스의 목소리는 덤덤하고 부드러우며 나지막하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 4편은 저마다 독특한 존재인 우리 인간을, 그리고 삶이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를 노래하는 따뜻한 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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