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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 : 새로운 록의 신화를 쓴 뮤지션의 자서전
지미 헨드릭스 : 새로운 록의 신화를 쓴 뮤지션의 자서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609173828
- ISBN
- 9788960902589 0367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81.66-21
- 청구기호
- 781.66 헨2281ㅈ
- 저자명
- 헨드릭스, 지미 지음
- 서명/저자
- 지미 헨드릭스 : 새로운 록의 신화를 쓴 뮤지션의 자서전 / 지미 헨드릭스 지음 ; 최민우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tarting at zero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6
- 형태사항
- 279 p : 삽화, 초상 ; 23 cm
- 총서명
- 마음산책 뮤지션 시리즈 ; 3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Jimi Hendrix /
- 초록/해제
- 초록: 마음산책 뮤지션 시리즈 3권.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지미 헨드릭스의 자서전이다. 스물일곱에 불명의 원인으로 요절한 록스타에 관한 온갖 스캔들을 해명하고자 지미 헨드릭스의 전기 영화 제작자인 피터 닐이 음반 프로듀서 앨런 더글러스와 함께 그의 친필 기록과 육성만을 모아 재탄생시킨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뮤지션의 일대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어린 시절부터 고교 퇴학 후 입대한 공수부대원 시절, 리틀 리처드를 따라 본격적으로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겪은 고통, 노엘 레딩과 미치 미첼을 만나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결성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서툴고 치기 어렸던 한 청년이 진정한 어른으로, 위대한 뮤지션으로 변모해가는 궤적뿐 아니라 그 이면의 그늘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최민우 옮김
- 기타서명
- 새로운 록의 신화를 쓴 뮤지션의 자서전
- 기타저자
- 핸드릭스, 지미
- 기타저자
- Hendrix, Jimi
- 가격
- \15300
- Control Number
- sacl:104591
- 책소개
-
삶과 음악이 분리될 수 없었던 뮤지션, 지미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는 단 세 장의 스튜디오 음반과 한 장의 라이브 음반으로 새로운 록의 시대를 개척한 뮤지션 지미 헨드릭스의 국내 최초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한 시대를 풍비한 뮤지션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는 스톡홀름 공연에서 이로 기타를 연주하고, 우드스톡 페스티벌에서 미국 국가를 변주하는 등 놀랍고도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그는 관객을 만족시키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을 과감하게 내던질 수 있는 미지의 영역을 갈망했기에 장르를 넘어 음악으로, 예술로 혹은 다른 세계로 그의 관심과 목표는 끊임없이 뻗어나갔다. 이 책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을 즐겼던 지미 헨드릭스의 성공과 좌절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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