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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 [알라딘전자책]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 [알라딘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O085
- ISBN
- 895924449X 03340 : \15000
- KDC
- 340.911-4
- DDC
- 320.9519-21
- 청구기호
- 320.95A 서6723ㄴ
- 단체저자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서명/저자
-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 [알라딘전자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중앙, 2005(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전자책대체, 2016
- 초록/해제
- 요약: '남과 북은 한민족이 아니다' 라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시작된다. 반세기 동안의 분단과 서로 다른 체제 아래서의 경험은 이미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의 선을 넘어선 장벽을 만들어 놓았다. 아울러 남과 북이 함께 번영하는 통일을 위해서는 오히려 민족 개념을 잊고 북한에 대한 정확한 접근을 통한 실증적 통일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현 정부의 한건주의식 통일정책은 없어져야 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입각해 세계 속에 북한을 끌어내고 이를 통한 북한의 자발적 체제 변화를 유도하는 통일정책이 지금 시점에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법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 정부의 통일 정책은 그 시발점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북한 체제 분석 외에 북한 사회의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한 상태다. 더군다나 통일 이후 실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야 할 북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구체적 연구가 전무한 상태다. 오히려 정부와 미디어에 의해 북한주민들에 대한 잘못된 환상만이 사회전반에 퍼저 있는 상태다. 이런 현실 속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은 민족감정을 내세운 한건주의식 통일정책이 남발되고 있고 이는 오히려 북한정권에 끌려가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통일만 된다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는 통일 문제를 직시해야 하는 눈을 흐리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랜덤하우스중앙, 2005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알라딘전자책
- 일반주제명
- 남북 문제(한반도)[南北問題]
- 키워드
- 전자책대체
- 기타형태저록
-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895924449X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85050
- Control Number
- sacl:104399
Buch Status
- Reserv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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